오늘의 스몰스텝 61 / 755
오늘의 계획
0430 ~ 2200 17.5시간 알차게 보내고 딱! 6.5시간 자기
규율 위에 자율 만들기 위해 일관적으로 규칙 지키기
오늘의 실행
0430 ~ 0600 운동 조금과 오늘 필요한 물품 준비에 시간을 쓰느라 더 생산적인 시간 활용에 실패했습니다
1700 ~ 1730 이동과 식사를 무지출로 해결했습니다
1730 ~ 1930 멍상의 밸류를 실험한다는 명목으로 보고싶었던 비디오를 선택하여 레퍼런스 삼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덜 소모적으로 잘 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iMovie 앱을 사용하여 소장용 슬램덩크 비디오 클립을 만들어봤습니다
2000 ~ 2100 집 앞 카페로 출근하여 엉덩이를 붙여봤습니다
오늘의 결과
최근 자꾸 무언가를 분실하거나 지금 무엇을 하려고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일이 많아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을 하는건지 의심하기 시작하며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5000원으로 1달간 자전거로 출퇴근하게 되어 10km 거리내 교통 비용을 최소 45000원 이상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의 카페이지만 주변 상권이 오피스 상권인지, 대학(대학이라면 체대인지 공대인지 예대인지 등등), 맛집 골목과 문화 시설인지 여부에 따라 방문 손님도 다름을 배웠습니다
방문 손님의 차이에 따라 구성되는 환경도 다르며 당연히 그 공간에 참여하는 개인의 몰입력도 차이남을 배웠습니다
동경하는 회사 (네카라쿠배당토인..) 등 근방의 카페에선 그 공간을 구성하는 인구도 다르며 그들이 하는 행동과 목적, 의도도 다르고 사소하고 하찮아보이는 점들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고 느꼈던 가설이 점차 사실이라는 증거들이 확보되었습니다
거북목과 허리 디스크에 대처하기 위해 등 운동에 대해 관심가지게 되었습니다
침 맞는 것과 운동 중 무엇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부끄러움
흐름에 집중하느라 의식적으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멍상 기능 구현을 고민하던 중, 웹 서비스도 거창하니 웹 사이트로 수요 검증부터 하자는 계획을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에 토스팀 랜딩페이지 전략, 마이루틴 전략을 보고 감명받아 벤치마킹하여 실천해보고 싶었지만 실행력 부족으로 미루고 있었던 것 반성합니다
미루게 된 원인이 뭐였을까.. 고민해본 결과 웹 사이트를 만들어도 사람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부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수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일용할 시간이 허락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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