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창업을 동일선상에 두는 날까지
[취업과 창업을 동일선상에 두는 날까지]
1/ 무엇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는가
대학 시절 7-8개의 웹/앱/AI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저를 포함해 주변에서 취업만을 위한 목적 없는 프로젝트들이 양산되고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퀄리티 있는 팀에 합류할만한 실력과 경험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주니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일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가장 큰 성장은 성취감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전세사기 예방 및 후속처리 앱 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뤼튼 테크놀로지도 참여한 꽤 규모 있는 데모데이에서 앱을 알릴 기회가 있었고, 전세사기 피해자 세분이 찾아와 하소연도 하다 가시고, 피해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습니다. 또, 돕고 싶다며 명함을 건네주고 가신 로펌 변호사분도 계셨습니다. 이때 나도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무척 설레고 뜨거운 것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 기획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장 먼저 문제 발견과 PoC를 통한 가설 검증 등을 거쳐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기꺼이 돈을 내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면 가치 창출이라는 제품 개발의 즐거움을 깨닫고 진정한 Maker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2/ 취업과 창업을 동일선상에 두는 날까지
전통적인 제조 대기업들이 많은 Capa를 미국, 중국, 대만 등에 빼앗기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파괴적인 혁신 기업의 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저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청년 인재들이 취업에만 목매는 것이 아닌, 취업과 창업을 동일선상에 두고 고민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선 학교에선 잘 가르치지 않는 Problem-Solving과 Entrepreneurship 교육의 기회 또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새로운 시도와 향후 행보
엔젤브릿지에서 라이브 특강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첫번째 라이브 특강으로는 기존에 해오던 것의 연장선에서 사업계획서 라이브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 검증 방법과 더불어 사업 계획하는 법을 알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다음은 창업가 교육부터 심사역 컨설팅, 투자 매칭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AC 하우스와도 협력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밤낮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수익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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