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몰스텝 24 / 755
start with why 초판, 개정판을 완독하면서 방향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왜에서 출발하는 것은 초심을 잃으면 삼천포로 샌다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왜 시작했더라..? 를 많이 돌이켜봤습니다
집중과 몰입 시간을 측정하거나 트래킹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효율과 비효율 따지지않고 그냥 하려고 합니다
만족감이라는 결론을 얻고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날 수 있는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가?
일을 사랑하는만큼 함께 성장할 수 있는가?
안해도 되는데 굳이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만족감을 느꼈던 개인적인 경험
스마트폰이 낯선 분들이 잘 사용하시도록 도와드리고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이란 이런 걸까 대리만족한 경험
a)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아저씨가 카카오택시 사용을 못해서 집에 못가시던 상황. 도와드리고 10만원과 덕담 받음
b) 편의점 알바생 시절 손님께서 홍보 중인 경품 응모를 못 하시길래 회원가입부터 응모까지 도와드리고 1만원과 헛개차 받음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를 만들었는데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잘 만듦
못 할거라 생각했던 알고리즘 문제를 이틀 후에 풀었음
사실 일주일동안 7문제를 풀어야 했지만 3문제를 풀었음
느리지만 결국 원하는 것을 구현해냈을 때의 성취 경험은 하루 종일 입꼬리가 올라가서 정말 만족스러웠다.라는 말을 한 기록이 있음코딩 관두려고 공모전 참여하고 벼락치기로 제출한 후 뽀록이 터짐. '내가 우수상이라니..!!' 라고 하루종일 되뇌이면서 입꼬리를 통제한 적이 있음
숨고에서 프리랜싱하여 고객 만족응답을 확인한 후 안 보이는 곳에 가서 혼자 주먹을 불끈 쥐고 좋아했던 적이 있음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일 수 있으니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현금 확보
매일 자면서 문제 해결 실험
잠에 들때 문제를 생각하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도움되는 현상을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
오늘의 수면 플랜 : UX와 시스템 디자인에 모두 관심가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하여 기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고민을 생각하면서 잠에 들기
햄버거가 먹고싶은데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상상만 했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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