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문장 기록 앱 - 책을 흡수하고 삶에 적용하는 공간: 사유의 숲
안녕하세요. 1인 개발자 김서우라고 합니다.
제가 학생이고 첫 프로젝트인지라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오고 있어, 마케팅 관련 조언이나 앱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질문도 편하게 남겨주세요!
저는 동기부여 영상과 책을 즐겨보는 편인데요. 언젠가부터 지금 당장 움직일 힘만 얻지, 어떠한 동기부여가 제 하나의 가치관이 되곤 했던 때가 있었음에도 제 안에 스며드는 경험을 하는 것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지독하게 책을 끝까지 읽어도, 덮으면 여전히 제자리인 제 모습에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도구가 세상에 없다면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앱 내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사진입니다.)
1. 나의 숲
우선 홈화면에서는 나의 숲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저장한 문장 개수에 맞게 나무가 자라나고, 사유 글을 작성한 만큼 사유 열매가 자라납니다.
2. 책장 - 문장 심기
기존 책을 읽으며 사진으로 찍어놓거나 메모장에 저장해놓은 문장들을 직접 입력 또는 OCR 스캔 기능을 활용해서, 서재에 저장합니다. 서재에 저장하면 바로 나의 숲으로 이동합니다.
3. AI 메아리
삶을 살아가며 생긴 고민거리들을 AI 메아리와 함께 풀어나가고 채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AI 메아리에게 새겨 신념대로 살아가고, 당장의 욕망과 목표 앞에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4. 사유 - 깨달음 기록하기
저장한 문장을 인용하여 자신만의 글을 기록합니다.
AI 기능을 통해 수정 및 추가하거나, 글감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5. 광장
저작권이 만료된 책들의 구절들을 살피고 저장합니다.
글을 마치며
저는 사유의 숲을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깊이 있는 사고와 성찰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어플은 여러 AI 개발 툴과 gemini cli를 활용해, 7일이 걸려 개발을 마쳤습니다.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