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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빈
고우빈 ·

'감'에 의존하는 기존의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개적으로 쓰는 첫 포스트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운동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운동 중의 애매함' 이라는 문제를 풀고 싶습니다.

운동을 한 번쯤 해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텐데요. 대체 운동은 왜 애매함을 지니고 있는 걸까요?

올 해 7월달부터, 직접 '서울 소재 헬스장 회원 '358분'을 토대로 유저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헬스장에서 회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회원분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의 경우, 크게 2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운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두 번째는 '운동 중 신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입니다.
(가장 관심있는 정보는 운동방법)

그럼 헬스장 내에서 트레이너 선생님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시는 두어스분들도 계실텐데요.

현재 우리나라만 보아도 헬스인구는 400만명에, 국내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2조 (원)입니다.
글로벌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53조 8,600억 (원)이구요.

굉장히 시장 규모가 큰 것에 비해, 퍼스널 트레이닝(이하 PT)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회원은 전체 회원의 절반입니다.


PT를 경험해보지 못한 53% 회원분들은, 아직도 애매함을 느끼며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image.png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다양합니다.

운동을 잘못된 자세로 진행하여 부상을 입거나,
기구 앞에서 운동 유튜버의 영상을 찾아보거나,
거울을 보며 자신의 자세가 맞는지 확신을 찾으려 합니다.

저는 해당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운동을 '감'에 의존하며 생기는, 기존의 '정성적인' 트레이닝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피트니스 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존재한다"

‘정답이 없는’ 이유는 운동을 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분들이 운동 시작 전, 1. 본인의 운동의 목적을 먼저 설정하고, 2. 그에 맞는 정량적 운동을 실시하는 날, AI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곧 도래할 미래라고 봅니다.

단순히 시간, 세트 수로 운동량을 규정하는 것이 아닌, 운동 목적에 맞는 새로운 지표가 제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g. 소비 칼로리, 혈류량, 심박수, 근육 활성도 등의 '실시간' 파라미터 활용)

현시점 헬스장 필수품인 인바디가 흥하는 이유는 '골격근량'과 '체지방률' 정보를 운동 후 '피드백'으로서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운동이 끝난 후, 알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운동을 잘 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는 없을까요?)

해당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저와 함께 기존의 운동 방식을 '정량적으로 트레이닝' 으로 새롭게 창출하고자 하는 팀원분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여러분과 함께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싶어서 제가 생각하는 솔루션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통해

1. 중기부 2024 예비창업패키지 사업화자금 5,400만원 사업화자금 확보
2. 교육부 2024 학생창업유망팀 전국 50팀 선정
3. 서울 과기대 창업경진대회 대상
4. 그 외 창업경진대회 수상 10회 이상

등 쾌거를 이뤄왔는데요!

제가 어떤 솔루션을 제시하였는지 궁금하신 분! 혹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께서는 편하게 커피챗 신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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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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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철
정유철

우와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