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ing Capacity 이론 및 이슈 모아보기(핵심/이슈/현업에서 적용하기/CC높이기)
세션이 공개된 지 한 달 반 이상 되었음에도 'CC'는 최근 스타트업 씬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CC 관련 다양한 의견을 읽어보며 세션의 내용을 스터디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브런치에서 상세한 전문을 담고 있으며 이 링크는 Summary글을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12 )
✅ CC 세션의 핵심
Paid 마케팅/광고 등 모든 홍보수단을 걷어내고,
현재 배포된 Stage에서의 제품 매력만으로 유저를 끌어 모아 맥시멈 MAU에 도달합니다.
✅ New Customer Today(오늘 들어온 새 유저)를 늘리거나,
Lost Customers Today(오늘 나간 새 유저수)를 줄이는 것 이외의 개선은
MAU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CC 관련 최근의 이슈 총 정리
1. Total Customer에는 '유저의 유입'과 '이탈' 외에도 '시장의 크기'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2. (시장 크기가 무한정 크더라도) '매일 들어오는 신규 유저 수 N명'과 '이탈률 N%'는 고정된 '상수'가 아니라, 계속해서 바뀌는 '변수'라는 점
3. Paid Marketing도 지속 가능한 유저 획득 방법이라는 점
✅ 현업에서 CC 적용하기
✔ 가장 먼저 Total Customers의 전제인 'Active'와 'Churn'에 대한 정의를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CC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마케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 다음과 같은 공식을 프로덕트 전체적인 관점에서 먼저 계산하며 현재 Stage에서는 Paid Marketing을 통해 유저 유입을 늘릴 단계인지, 본질적인 제품 개선이 필요한 단계인지 체크합니다.
✔ 하위 서비스가 있다면 별도로 CC를 측정하며 꾸준히 모니터링합니다.
✅ 업의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써먹어야(?) 합니다.
✔ '토스'같이 너무나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면, CC가 더 이상 회사의 가치와 비례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매출과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차감 전 이익)로 회사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작은 규모의 프로덕트라면 적용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MAU가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2) organic traffic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유입되는 상황에 적용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 분은 오히려 CC를 바로 적용하기보다 '시장 사이즈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x 전환율 x 유지율'을 계산하는 것이 활용하기 쉽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꽤 합리적인 관점인 아닌가 싶습니다.
✅ Mission : MAU 높이기
1) New Active User(Inflow) 늘리기
1-1) (PCC 관점에서) Paid Marketing 실행하기
2) 이탈률 (Churn) 줄이기
2-1) If not...? Pivoting 할 용기..
✅ CC가 제품팀에게 주는 교훈
- 사용자가 프로덕트에 느끼는 본질적인 가치'에 몰입하라,
- 지속적으로 inflow와 churn을 모니터링하며CC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의 고객만족을 위해 제품을 개선하라
- 자신의 서비스에 맞추어 Active와 Churn을 정의하고 전략 수립 시 활용
이 외 토스 세션의 총정리 노트는 이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learnfit.ai/path/3TAf7j1sRl
전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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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총정리 노트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CC라는 개념이 퍼지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던 게, 저는 토스 승건 리더님의 강의 내용을 거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꽤나 많은 분들이 건전한 반박을 해주셨다는 거였어요. 덕분에 learnfit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