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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

오늘의 스몰스텝 14 / 755

머릿 속 stuff를 기대하는 결과 완료 정의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리드 헤이팅스의 규칙없음을 1독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보완하고자 노력했고,

읽은 경험과 개인적 잡지식을 활용하여

개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하기 전에

고객 개발부터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커피챗 시도하는 결과를 낳았고

미니 가설을 실험했습니다

술집 아르바이트 요청에 회신하기 위해

아주 조용한 몰입 공간을 확보했다면,

아르바이트 하거나 시끄러운 환경에서 소음을 경험하는게

나중에 아주 조금이라도 몰입을 방해할까?

지금까지는 유의미하다고 느낄만한 방해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지 판단하기가 애매해서

의도적으로 근처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미니 브레이크 타임과 소음을 경험한 후,

다음 태스크 처리에 얼마나 방해가 될지 생각하면서 작업했습니다

그런거 다 모르고 그냥 해야할 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 여부보다 중요한건 제한시간 설정과 인구밀도, 반복량으로 인해 형성되는 몰입밀도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500원을 지출하여 4.5시간 동안

1개의 1차 mvp와

커피챗 시도 1회,

미뤄둔 태스크 처리 1회를 달성했고

1.5시간동안 잡무와 미니 가설 실험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제 교통비 2500원을 지출하여 8시간 동안 96000원을 확보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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