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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승인을 받았는데도 착수가 늦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서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첫 산출물 날짜와 고객이 보낼 자료, 최종 확인 담당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죠.

이번 주에 써본 착수 메일 구조

  • 범위: 이번 단계에서 만드는 것과 제외하는 것을 한 줄씩
  • 일정: 초안 전달일과 고객 검토일을 따로
  • 준비 자료: 자료명·형식·보낼 날짜를 함께
  • 승인 경로: 의견을 모을 메일 스레드와 최종 결정 담당자

저는 특히 ‘초안 전달’과 ‘피드백 마감’을 한 날짜로 뭉뚱그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두 날짜가 분리돼야 어느 단계에서 기다리는지 설명하기 쉽더라고요.

시작할 때 이렇게 짧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이번 단계의 범위와 첫 전달일을 아래처럼 이해했습니다. 시작 전에 필요한 로고 원본과 확정 문구를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검토 의견을 취합해 주실 담당자도 알려주세요.”

프로젝트 시작 메일에서 꼭 확인하는 항목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업무 메일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방법은 오피셜메일에서 살펴보기.

네 가지 항목을 실제 메일에 옮겨 적을 때는 견적 승인 뒤 프로젝트 착수 메일 가이드의 예시 문장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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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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