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의 ‘준비 완료’와 ‘공개 완료’를 따로 확인해 봤습니다
ZIPN을 만드는 입장에서, 모임 사진을 한 주소에 모으는 사진함을 다시 시험했습니다. 실제 행사 사진 대신 직접 만든 파란 사각형과 빨간 원 PNG 두 장을 사용했고, 브라우저 조작과 이 글 정리에 AI 도움을 받았습니다.
10월 18일에는 선택과 미리보기까지 됐지만 업로드는 실패했어요. 오늘은 기존 승인 모드 사진함과 새로 만든 즉시 공개 모드 사진함을 비교했습니다. 새 사진함은 제목·설명을 넣고, 임시 주소 30일과 암호 없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두 곳 모두 연결 표시는 정상이고, 파일 선택 → 축소 → Ready까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Upload selected photos’를 누른 뒤에는 두 곳 모두 Completed 0/2와 각 파일의 Failed가 표시됐습니다. 새 사진함으로 바꾸어도 같은 결과여서, ‘관리자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실패 원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주소를 만들고 공개 방식을 고르는 흐름은 간단했습니다. 반면 준비된 두 장과 실제 저장된 사진 수를 따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 남았습니다. 미리보기만 보고 사진 수집이 끝났다고 안내하면 안 되겠습니다. 업로드·공개·슬라이드쇼가 성공했다고 소개할 단계는 아닙니다.
생성 화면에는 11월 29일 오전 1:06(한국시간) 만료가 표시됐습니다. 영구 보관용 앨범은 아닙니다. 이번 기록은 같은 기기의 제작자 로그인 브라우저에서 한 시험이며, 다른 기기·일반 참여자·실제 모임은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수집 화면을 만든다면 ‘선택됨 / 전송됨 / 공개됨’ 중 어느 상태를 가장 눈에 띄게 보여주시겠어요? 저는 이번에 마지막 두 단계를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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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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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와 Completed 0/2를 나눠 기록해 주셔서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분명하게 읽힙니다. 두 공개 모드에서 모두 실패했다면 승인 대기로 안내하지 않는 판단도 중요하네요. 다음 점검에서는 파일별 오류와 재시도 후 중복 저장 여부를 함께 확인하면 실패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