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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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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참가비 10만원이 아까워서, 러닝앱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기 좋아하는 1인 개발자입니다.
러닝을 하다 보면 이상한 지점이 있습니다. 달리는 건 공짜인데, "대회"가 되는 순간 갑자기 비싸고 어려워집니다.
- 인기 대회는 오픈 몇 분 만에 선착순 마감, 아니면 추첨
- 10km 참가비 10만원, 풀코스는 15만원
- 대회 당일 새벽 4시 기상, 1시간 이동
달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달릴 "기회"를 얻는 게 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LLRUN — 달리고 싶을 때 달리면, 그게 대회가 되는 앱입니다.
- 챌린지런: 코스가 등록된 곳이라면 오늘 퇴근 후에도 대회 모드로 달릴 수 있습니다. 내 PB와 싸우는 개인전부터 코스별 순위 경쟁까지.
- 경로비행: 달린 GPS 경로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한 편의 비행 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끼는 기능입니다.
- 아트런: 달린 경로가 지도 위에 그림으로 남습니다.
- 크루: 함께 달리는 사람들과 누적 거리 랭킹, 크루 대항전.
Android / iOS 무료로 출시했습니다.
다운로드
혼자 만들다 보니 부족한 게 많습니다. 러닝 하시는 분들의 솔직한 피드백이 제일 필요합니다. 어떤 지적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LLRUN
달리고 싶을 때 달리면, 그게 대회가 되는 러닝앱. 챌린지런으로 언제든 대회 모드로 달리고, 달린 경로는 한 편의 비행 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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