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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진환 | ZIPN ·

자료를 올렸다는 표시보다, 다시 받은 파일 한 번

ZIPN을 만들면서 오늘은 작은 워크숍 안내문을 파일로 보내 봤습니다. 실제 학생 자료 대신 분수 비교 활동 세 단계만 적은 291바이트 TXT를 직접 만들었어요.

파일 공유에서 이 파일을 선택하고 제 코드 아래 주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공유 화면의 다운로드를 눌러 다시 받았고, 내려받은 291바이트가 원본과 완전히 같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파일 선택이나 업로드 완료 표시만 볼 때보다 여기까지 해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준비물 안내나 짧은 활동지를 채팅에서 다시 찾게 하는 대신, 모임 안내문에 파일 주소 하나를 적어 둘 수 있다는 점은 편했습니다. 다만 오늘 확인한 것은 같은 브라우저에서 만든 작은 TXT 한 개입니다. 다른 기기, 로그아웃한 수신자, 대용량 파일은 아직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보관기간도 꼭 같이 알려야겠더라고요. 오늘 파일의 다운로드 기한은 11월 19일 13:06으로 표시됐습니다. 현재 안내상 10MB 이하는 30일, 10MB 초과~1GB는 7일, 1GB 초과는 2일 뒤 다운로드가 끝나고 저장본이 삭제됩니다. 주소가 남는 것과 파일이 계속 남는 것은 별개예요. 생성 결과의 무방문 자동삭제 안내와 주소 유지 문구가 함께 보여, 사용자에게는 이 차이가 더 또렷하게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안내문 다운로드 화면

참고로 18일 사진첩 전송 실패는 별도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파일 테스트 성공으로 사진첩까지 해결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ZIPN 제작자가 직접 진행한 테스트 기록이며, 글 정리에 AI 도움을 받았습니다.

ZIPN

직접 만든 HTML 수업 자료를 짧은 링크로 나누는 무료 공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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