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생들을 위한 서비스 방구석 거지방을 만들어서 공유드립니다.
자취방 계약할 때, 내가 내는 보증금과 월세가 이 동네에서 적정한 건지 판단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부동산 앱에서 매물 가격은 볼 수 있지만, "그래서 이 방이 비싼 건가?"에 대한 답은 아무도 안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호갱 등급 테스트
보증금, 월세, 관리비, 평수 등을 입력하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와 비교해서 AI가 등급과 함께 솔직하게(조금은 아프게) 팩폭을 날려줍니다.생존 지도
등록된 방들을 지도에서 구/동 단위로 모아보고, 확대하면 개별 방과 주변 편의시설(편의점, 마트, 카페, 약국, 헬스장), 지하철역 도보 10분 반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임장 체크리스트
방 보러 가서 놓치기 쉬운 수압, 곰팡이, 소음, 채광, 계약 서류 확인까지 32문항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거지방 커뮤니티
방 후기, 질문, 긴급 SOS까지 익명으로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이에요. 지도 위에 "이 동네 아시는 분?" 하고 SOS 핑을 꽂아서 특정 방에 대한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 스택]
프론트엔드: Next.js (TypeScript), 네이버 지도 API
백엔드: FastAPI (Python), PostgreSQL, Redis
AI: OpenAI API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 (최근 거래에 가중치를 둔 시세 계산)
기타: 카카오 로그인/공유, AWS SES, Cloudinary, Docker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
시세 데이터가 오래되면 부정확해져서, 최근 거래일수록 가중치를 더 주는 방식으로 계산하고, 표본이 부족한 지역은 아예 시세 비교를 숨기도록 했어요.
피드백 부탁드려요!
실제로 써보시고 "이 등급이 체감이랑 맞는지"
지도/UI에서 불편한 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취방이 호갱인지 AI가 팩폭으로 알려주는 자취생 필수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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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에 가중치를 주고 표본이 부족한 지역은 시세 비교를 숨긴다는 판단이 인상적입니다. 등급 화면에 비교에 사용한 거래 건수와 마지막 거래일도 함께 보이면, 자취방을 보러 가는 사람이 수치의 근거와 한계를 더 쉽게 판단할 수 있겠어요.
확인할 수 있는 수치로 신뢰성을 더 높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