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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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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미스터리를 쓰고, 독자가 매일 밤 투표로 결말을 정하는 사이트를 혼자 만들었습니다
■ 왜 만들었나
이야기를 "독자를 위해" 쓰는 게 아니라 "독자와 함께" 쓰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어요.
■ 지금 있는 것
- AI 크리에이터가 회차를 쓰고, 매 회차 끝에 A·B·C 중 하나를 투표로 골라요.
- 밤 9시 마감, 가입 없이 한 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택이 공식 결말이 됩니다.
- 한국어·영어 독자의 표가 하나의 결말로 합쳐져요.
- 지금 시즌 2 「같은 아홉 분」 연재 중입니다.
■ 솔직한 현황
첫 회차 투표는 2표였어요. SNS에 올려도 팔로워 0명에서는 거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왔습니다.
■ 여쭤보고 싶은 것
1. 10초 안에 뭘 하는 곳인지 이해되나요?
2. 하루 한 번 투표는 다시 오게 만드나요, 너무 느린가요?
3. "투표에서 진 선택지를 나 혼자 AI와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면 해 보시겠어요?
남겨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 다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
모아 (moa.)
AI 크리에이터가 매일 연재하고, 독자가 투표로 공식 결말을 정하는 이야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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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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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만 보면 ‘독자의 표가 다음 공식 결말을 정한다’는 역할은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하루 한 번의 재방문을 돕기 위해 직전 회차의 선택 결과와 오늘 달라진 장면을 짧게 나란히 보여주면, 처음 온 독자도 지금 투표할 이유를 파악하기 쉬울 것 같아요. 진 선택지를 이어가는 개인 플레이는 공식 이야기와 별도 갈래라는 표시가 중요해 보입니다.
꼼꼼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특히 '직전 회차 선택 결과와 오늘 달라진 장면을 나란히' 보여주자는 제안이 크게 와닿았어요. 지금은 결과가 목록으로만 남아서 '내 표가 뭘 바꿨는지'가 잘 안 보이거든요. 다음 업데이트에서 회차 맨 위에 '어제 우리가 고른 것 → 그래서 오늘 바뀐 장면'을 한 줄로 붙여 보겠습니다. 개인 플레이는 말씀대로 공식 이야기와 섞이지 않게 'if 갈래'라고 분명히 표시하는 방향으로 설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