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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남형 ·

요즘 소소하게 이런 걸 만들어보고 있어요.

어린이집 교사인 친구는 밤늦게까지 서류와 씨름하고, 학원 교사인 친구는 퇴근 후에도 계속 상담 문자를 주고받더라고요. 옆에서 지친 모습을 보다가 '이 친구들한테 개인 시간을 조금이라도 돌려줄 수 없을까' 싶어 그냥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스쿨홈즈예요.

선생님이 가능한 시간만 열어두면, 학부모님은 앱 설치 없이 카카오 로그인으로 편하게 상담을 신청하는 단순한 서비스입니다. 개인 번호를 밝힐 필요도 없고, 탭 한 번으로 예약 승인이나 상담 이력 정리가 되도록 소소하게 맞춰뒀어요.

제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의 일상도 조금은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우선 12월 31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상담 때문에 피곤해하는 교사 친구가 있다면 가볍게 둘러보라고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

👉 선생님용 : teacher.schoolhomes.kr

👉 보호자용 : guardian.schoolhomes.kr

스쿨홈즈

선생님과 학부모를 이어주는 학교·학원 소통 앱 - 우리 아이 반 소식과 상담 예약을 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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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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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능한 시간만 열고 학부모가 앱 설치 없이 신청하게 만든 흐름이 양쪽의 부담을 잘 줄였습니다. 상담 예약뿐 아니라 승인 이후 변경·취소·후속 기록까지 개인 번호 없이 이어지면 선생님의 퇴근 뒤 연락 문제를 더 확실히 해결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