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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김준수 ·

사내 메신저 말고, 우리끼리 떠드는 바탕화면 앱을 만들었어요 🎉

안녕하세요, 혼자 앤소온을 만들고 있는 김준수입니다.
1.0 정식 버전을 출시했어요.

🙋 왜 만들었나요?
일하다 보면 "점심 뭐 먹지?", 아무도 안 웃는 썰렁한 개그 같은 업무랑 상관없는 얘기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사내 메신저는 그러기엔 너무 공적인 공간이었어요.

그래서 회사 채팅 말고, 우리끼리만 쓰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일하는 화면 한쪽에서 동료 캐릭터가 꼼지락거리고, 말풍선으로 시시한 농담이 오가는 정도의 소소한 재미요.

🖥 어떤 앱인가요?
지금 일하는 화면은 그대로 두고, 그 위를 같은 방 사람들이 도트 캐릭터로 돌아다녀요. 메신저 창을 열지 않아도 누가 자리에 있는지, 누가 집중 중인지, 뭐라고 하는지가 은은하게 보여요.

✨ 할 수 있는 것
- 말풍선 채팅 · 이모트 · 하이파이브
- 자리비움 · 집중 중 같은 상태 표시
- 초대 링크 하나로 방 입장
- 화면 공유할 땐 자동으로 숨김
- 캐릭터 22종 · 동반 펫 16종, 직접 그린 캐릭터도 올릴 수 있어요

🎁 출시 기념
직접 만든 캐릭터 올리기를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열었어요. 기간 안에 올린 캐릭터는 끝나도 계속 쓸 수 있어요.

🙏 부탁드려요
팀, 친구, 스터디 멤버랑 같이 써보시고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 큰 힘이 돼요. 특히 "이런 상황에 쓰고 싶다"는 이야기가 궁금해요.

👉 andsoon.kr (Windows 무료)

앤소온 (and so ON)

사내 메신저 말고, 우리끼리 떠드는 바탕화면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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