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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 선물 위시리스트' 서비스 이름으로 Jipper라는 이름을 붙여서 좋은 점:
1. "나 이거 갖고파" 하고 겉치레 없이 이야기한다? 쓸모없는 포장을 줄인다는 비유와도 들어맞죠.
포장 축소라고 하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보다는 페이퍼백이나 지퍼백같은 봉투 이미지가 더 어울리잖아요.
2. 아무래도 요즘 결혼보다는 이사를 많이 하죠? 집들이의 '집'과 Jip. 소리가 같잖아요.
3. 앞서 말한 다회용 지퍼백. 3개 들이 세트에 14900원 정도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갔어요. 하지만 한 번 구매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프로젝트가 어떻게 확장할 지 지금 단계에서는 예상이 안 되지만, '몇 천원 더 내고 편리함을 구매'한다는 연상 관계는 수익 모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위시리스트 서비스의 수익구조는 구매처 링크에 대한 수수료가 될 것이 99%여 보입니다.
여튼 Jipper라는 이름에 꽂혔습니다. 디자인도 그에 맞추어 볼 겁니다. 저의 강단과 쪼를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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