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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
Taro ·

우리 사회를 상거래가 아닌 창의적 협업의 네트워크로 다시 그려봅니다. 여기서 회사를 대체할 미래의 사회조직을 저는 “스튜디오”라고 부릅니다. 

스튜디오는 고유한 테마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여러 스튜디오들은 서로에게서 배우거나 공동 프로젝트로 협력하기 위해 상호작용합니다. 그리고 이런 창의적 상호작용으로 생산된 가치에 대해 서로 “크레딧”을 부여합니다. 

이런 상호 가치 인정의 네트워크는 미래 사회에서 자본을 대체해 사회 시스템의 핵심 역할인 “포괄적 결과 포착”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이나 작은 팀이 강력한 자신만의 활동영역을 만들면서도 사회 전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은 현재 사회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고 그 폐해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화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사회에서 더 필요해진 창의성과 자기실현으로 삶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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