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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있는데 출구가 없다.
사람들의 의식과 상상력은 이미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요. 근데 플랫폼이 그 에너지를 받아서 좋아요와 조회수로 환전해버려요. 뭔가 울리는 걸 발견해도 스크롤로 넘어가버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구조.
SIPORA는 그 반대를 만들려고 해요.
씨앗을 심는 것 자체가 생산의 첫 번째 행위가 되는 것. "지금 네 안에 있는 게 뭐야?"라는 질문 하나가 소비 모드에 있던 사람을 생산 모드로 전환시키는 스위치가 되는 것.
몽상가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전의식을 가진 과학자, 연구원, 공학자들 — 제도권 밖에서 뭔가를 연결하고 싶은 사람들 전체를 위한 우주예요. 유전자 연구자와 에너지 물리학자와 의식 연구자가 같은 우주를 떠돌다가 씨앗으로 만나는 구조.
허락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작동하는 것을 만드는 것. 그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이에요.
👉 https://phenomenal-treacle-acd2f5.netlif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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