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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pa ·

입국 카드 때문에 공항에서 헤매던 걸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테스터 모집)

해외여행 갈 때마다 같은 걸 반복했습니다. 태국 TDAC가 뭔지 검색하고, 영어로 된 칸을 번역기로 돌려 가며 채우고, 공항에 내려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두리번거리고요.

그래서 레디포트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만들면 계획 · 예약 · 서류 · 짐 · 출국 · 입국 · 여행 중 · 복귀 8단계로 지금 할 일을 알려 줍니다. 입국 카드를 낼 수 있는 날이 되면 알려 주고, 공식 사이트를 앱 안에서 열어 칸을 채워 줍니다. 제출 버튼은 직접 누르셔야 합니다 — 정부 사이트에 대신 제출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9개 나라(태국 ·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대만 · 중국 · 필리핀 · 베트남)를 다루고, 24개 공항의 도착 순서도 넣었습니다.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한국 여권으로 쓸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 적힌 나라만 표시했습니다. 싱가포르는 됩니다. 대만은 되지만 첫 이용 전에 유인 카운터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이런 건 직접 겪기 전엔 모르더라고요.

만들면서 지킨 것 세 가지입니다.
· 공식 출처만 씁니다. 블로그에서 본 내용은 넣지 않았고, 모든 안내에 출처와 확인 날짜를 적었습니다. 공식 안내가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그대로 씁니다.
· 여권 정보는 휴대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서버가 없습니다.
· 광고와 분석 SDK가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 테스터를 찾습니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정책상 정식 출시 전에 12명이 14일간 테스트해야 합니다. 설치만 해 두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1) 그룹 가입: https://groups.google.com/g/readyport-testers
2) 테스트 참여: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readyport

써 보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특히 실제로 입국 카드를 내 보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레디포트는 정부 기관과 제휴하지 않은 민간 앱입니다.

레디포트 (ReadyPort)

해외 입국 카드를 한국어로 확인하고 공식 사이트 입력을 돕는 여행 준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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