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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자료를 요청할 때, ‘전부 보내 주세요’를 빼봤습니다

작은 팀에서 고객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일이 코드나 디자인에서만 멈추지 않습니다. 로고는 받았는데 원본이 아니거나, 소개 문구는 있지만 공개 승인 여부가 불분명할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어렵습니다.

오피셜메일의 이번 운영 글은 자료 요청 메일을 고객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안내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지금 없으면 착수할 수 없는 자료와 나중에 받아도 되는 자료를 나눕니다.
  • 각 항목에 파일 상태와 완료 기준을 붙입니다.
  • 제출 위치 하나, 합의된 기한, 늦어질 때 다시 정할 일정을 함께 적습니다.
  • 끝에는 가장 먼저 답해야 할 질문 하나만 남깁니다.

예를 들어 “로고를 보내 주세요”보다 “편집 가능한 원본이 있으면 원본을, 없으면 가장 선명한 이미지를 공유 폴더에 올리고 원본 유무를 알려 주세요”가 낫습니다. 받았다는 표시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추정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자료를 받은 뒤에는 수신한 항목과 빠진 항목, 다음 확인 시점을 짧게 회신하세요. 계약에서 정한 기한은 일방적으로 바꾸지 않고 실제 합의 내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고객 자료 요청 메일의 전체 예시와 보내기 전 점검표 보기

여러분은 고객 자료가 ‘도착’한 시점과 ‘사용 가능’해진 시점을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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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쉽고 빠르게 기업용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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