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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여러 개면 더 위급한 걸까? 아엠메딕의 기준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아엠메딕을 만들고 실제 사용 흐름을 살펴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귀도 조금 아프고 감기 기운도 있어요”처럼 가벼운 증상이 여러 개일 수 있는데, 증상 개수만 보고 안내 수준이 올라가면 오히려 사용자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증상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게 하면서도, 증상 개수보다 사용자가 느끼는 통증 정도와 명시적인 위험 신호를 구분하도록 흐름을 손봤습니다. 약이 여러 개일 때 입력이 번거롭다는 의견도 반영해, 유료 가족 플러스에는 약봉투 사진을 확인한 뒤 약 정보를 직접 검토·수정해 기록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아엠메딕이 하려는 일은 진단이나 응급 판단이 아니라, 병원에 가기 전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와 질문을 빠뜨리지 않게 정리하고 진료 뒤 기록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초기 사용자분들께 두 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 병원에서 설명하려다 가장 자주 빠뜨리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 증상 입력과 진료 기록 사이에서 가장 번거로운 단계는 어디인가요?

iPhone에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품 페이지의 ‘방문하기’에서 확인해 보시고,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다음 개선에 반영하겠습니다.

※ 의료진의 진단·처방·응급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위급하거나 급격히 악화되는 증상은 앱보다 119 또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우선해야 합니다.

아엠메딕 IAMMEDIC

병원 가기 전 정리하고, 다녀온 뒤 기록하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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