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옵션 데이터 앱을 만들면서 «예상 변동» 정의부터 다시 맞춘 이야기
미국주식 옵션 포지션(Max Pain·Call Wall·GEX)과 다크풀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보려고 SIGNUM HQ 를 만들고 있습니다. 1인 개발이고, iOS·안드로이드에 한국어·일본어·영어로 나와 있습니다.
만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같은 종목의 옵션 포지션, 다크풀 비중, 실적일이 사이트마다 따로 흩어져 있어서 매번 탭을 서너 개 열어야 했습니다. 그걸 한 화면으로 모으는 게 시작이었고, 지금은 데이터가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만드는 시간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최근에 고친 두 가지만 적어 봅니다.
1) «예상 변동»에 정의가 세 개 섞여 있었습니다
화면에 ±x% 로 나가던 값이 사실은 어떤 곳은 콜월과 풋플로어 사이의 폭, 어떤 곳은 전일 종가 기준 합, 어떤 곳은 ±2% 구간의 첫 계약이었습니다. 9/28 에 MU 가 ±9.0% 로 나갔는데, 같은 시각 가장 가까운 만기 ATM 스트래들 중간값으로 계산하면 ±7.9% 였습니다. 그래서 정의를 하나로 맞췄습니다. 가장 가까운 만기의 ATM 콜·풋 중간값을 더해 현물로 나눈 값이고, 실시간 중간값이 없으면 마감 때 중간값을 쓰되 «10/2 종가» 같은 꼬리표를 붙입니다. 벽 사이 폭은 따로 계산하고 «예상 변동»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2) «신규 포지션»은 하루 늦게 확정됩니다
미결제약정(OI)은 그날 아침 OCC 가 공표하는데, 그 값은 전 거래일 마감 기준입니다. 그래서 «새로 쌓인 포지션»이 몇 월 며칠 장에서 생긴 건지를 하루 틀리게 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날짜를 전 거래일 기준으로 바로잡았고, 마감 직후에는 그 세션 거래량에서 직전 OI 를 뺀 값으로 «추정»을 먼저 보여 준 뒤 다음 날 아침 확정값이 들어오면 확정으로 바꿉니다. 추정이라는 표시는 지우지 않습니다.
앱은 무료로 쓸 수 있고, PRO 는 광고 제거 + 내 종목 100개입니다(무료는 5개). 종목 추천이나 매매 권유는 하지 않고 공개 데이터와 분석 도구만 보여 줍니다. 시장 브리프는 AI 가 각 언어로 작성합니다.
아이폰은 링크를 누르면 PRO 1개월 무료가 적용되고(1개월 무료 뒤 월 ₩11,900 자동 갱신, 언제든 해지 · 10/30까지 · 신규·구독 만료 회원 대상), 안드로이드는 링크에서 개인 번호를 받아 PRO 30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30일 무료 뒤 월 ₩11,900 자동 갱신, 언제든 해지 · 10/30까지).
숫자가 이상하거나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특히 옵션 데이터를 직접 보시는 분들의 «이 정의는 이상하다» 지적이 제일 도움이 됩니다.
미국주식 옵션 포지션(Max Pain·Call Wall·GEX)과 다크풀 흐름을 한 화면에서 보는 iOS·안드로이드 앱. 무료로 쓰고, PRO 는 광고 제거 + 내 종목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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