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료의 공식 이름은 아무도 검색하지 않았다 — 캠핑장 한눈에
바이브마트 진열대에서 "쓸모확정" 배지를 단 자체 제작 앱입니다. 지자체에 정식 등록된 전국 야영장 3,097곳을 시·도와 시·군·구로 좁혀서 보고, 업종·운영 기간·부대시설·반려동물 동반 여부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가입도 설치도 없습니다.

만들면서 배운 것 하나. 공공자료는 차를 자리 옆에 대는 캠핑장을 "자동차야영장"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처음엔 그 말을 그대로 지역별 쪽 제목에 붙였습니다. 나중에 검색량을 재 보니 "자동차야영장"은 거의 0이었고,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은 "오토캠핑장"이었습니다. 같은 물건인데 이름이 달랐던 겁니다. 그래서 제목에는 사람들이 치는 말을 쓰고, 자료의 공식 이름은 본문에 그대로 남기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반대로 "반려동물 동반"처럼 자료에 있는 표시는 손대지 않고 원문 그대로 보여줍니다 — "가능(소형견)"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괄호까지 그대로요. 자료에 없는 조건(사이트마다 울타리가 있는지, 화장실이 깨끗한지)은 지어내지 않고 "자료에 칸이 없다"고 적습니다.
비슷하게 "작지만 끝까지 만든" 웹앱이 있으시면 진열 신청을 받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배지를 붙입니다 → https://tally.so/r/RGyM89
AI(바이브코딩)로 만든 웹앱 중에 진짜 써볼 만한 것만 직접 써보고 골라서 진열합니다. 개발자 커뮤니티가 아니라 일반 방문자를 위한 곳이라, 설치나 코딩 지식 없이 바로 눌러 쓸 수 있는 것만 올립니다. 청정식당(위생등급 검색), 화장실 찾기, 구독료 계산기 등을 직접 만들어 올렸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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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쓰는 말은 ‘오토캠핑장’으로 맞추되 공식 분류와 ‘가능(소형견)’ 같은 조건은 원문 그대로 남긴 구분이 좋네요. 자료 갱신일과 원본 출처도 결과 옆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이용자가 오래된 정보인지 판단하고 방문 전 재확인할 항목을 고르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