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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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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게 10배 어렵네요
요리보고라는 AI 레시피 검색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 대신, 검색 한 번에 재료·순서·영상까지 바로 나오는 걸 만들고 싶었어요.
제품은 나왔습니다. 근데 진짜 어려운 건 그 다음이더라고요.
요즘 스레드로 홍보 중인데, 솔직히 막막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도 반응은 조용하고, "이게 맞나" 싶은 날이 많아요. 코드 짜고 기능 붙일 땐 결과가 눈에 보이니까 재밌었는데, 마케팅은 뭘 해도 결과가 안 보이니 힘이 빠지네요. 만드는 데 쓴 시간의 몇 배를 알리는 데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 배운 건, "좋은 걸 만들면 알아서 온다"는 건 환상이었다는 거예요. 만드는 것과 알리는 건 완전히 다른 근육이더라고요. 지금은 그 근육을 억지로 키우는 중입니다.
혹시 초기 트래픽, 다들 어떻게 모으셨나요? 스레드/인스타 같은 SNS로 재미 보신 분 계시면 노하우 좀 나눠주세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
(요리보고 → yoribogo.com)
요리보고
광고 없이 검색 한 번으로 — 레시피·유튜브 영상·장보기까지, 요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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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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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보고님.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저도 홍보가 10배 어려운것 인정해요..ㅜ 그 이상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제가 만든 웹사이트 cozit에 올려서 사용자들에게 소개시켜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cozit은 자신의 플랫폼을 선보이고 같이 성장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아직 초기사이트기도 하고 저도 열심이 모으는 중이지만 올리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syde라고 사이드프로젝트를 올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곳에도 올려보는것이 어떠실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cozit.vercel.app) 입니당
안녕하십니까. 요즘 식비 아낄 겸 요리에 재미를 붙여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일 처음 시작할때는 기본적인 양념 구비하는 것만 해도 꽤 지출이 컸는데 하다보니까 먹고 싶은 재료만 몇 개 더 사면 뚝딱 만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다보면 메뉴를 정하는게 제일 어려웠어요. 딱 끌리는게 있는 날은 괜찮은데 입맛도 없고 뭘 먹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결국 라면이나 끓이게 돼요. 이 사이트가 저같은 사람에게 좋을 것 같아요. 뭘 먹을지 결정못해서 고민할 때 메뉴 추천받을 수 있고, 냉털하고 싶을 때 쓰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아직 데이터가 많이 모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제가 평소 자주 해먹던 메뉴를 재료로만 검색하니 그 메뉴는 아예 나오지 않았고, 메뉴명으로 검색해도 제가 자주 보고 따라했던 유튜브의 레시피로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기본적인 메뉴들은 다 있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음식 같은건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