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콘텐츠로 마케팅하기 — VIGEST에 공개 피드와 카드뉴스를 붙인 이유
안녕하세요, VIGEST를 만들고 있는 Marshal Mallo입니다.
VIGEST는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을 연결해 두고, 피드에 올라온 영상 중 궁금한 것을 골라 정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영상 제목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 핵심 결론, 전체 흐름, 영상에 나온 도구와 그 쓰임새까지 한 페이지에 담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는 “요약 자체를 마케팅 채널로 쓰기”였습니다. 1인 개발자라 광고비를 쓰기보다, 서비스가 만든 결과물이 알아서 사람을 데려오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붙였습니다.
1. 공개 요약 피드
영상 요약을 로그인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페이지로 공개했습니다. 영상 제목으로 검색한 사람이 요약 페이지로 들어오게 하려는 게 목적입니다.
- 요약마다 한국어/영어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 모든 페이지를 사이트맵에 올려 검색엔진이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Claude AI로 2026년 YouTube 알고리즘을 공략하는 방법」 영상의 요약은 아래 링크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vigest.io/ko/discover/ko-0MEcCiVhMeY?utm_source=disquiet
2. 카드뉴스
요약을 인스타그램용(4:5)이나 쇼츠·틱톡용(9:16) 카드로 바로 만들 수 있고, 게시물 캡션도 같이 복사됩니다. 요약 결과물을 그대로 SNS 콘텐츠로 쓰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이 카드뉴스로 SNS 채널을 운영해 볼 계획이고, 사용자분들이 만든 카드가 공유되는 것 자체도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무료로 매달 영상 200분 정도를 요약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보시는 채널 하나만 연결해서 가볍게 써 보시고, 요약이 어색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하나하나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이 방식의 마케팅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결과가 나오면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의 핵심 내용, 영상 흐름, 도구를 정리하는 AI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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