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을 넣기 전에 스스로 채점을 해봤습니다. 88점이 나왔고, 예선에서 떨어졌습니다.
다음 공모전에서는 92점이 나왔고, 1차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
두 번 다 자체 점수는 통과선을 한참 넘었는데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문제는 점수를 매기는 관점 자체였습니다. 배점표는 "얼마나 잘했나"를 보는데,
실제로 떨어뜨리는 건 배점표 밖에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자격 요건 한 줄, 스스로 약점을 자백해버린 문장, 근거 없이 적은 숫자, 그리고 그냥 평범함.
그래서 통과를 예측하는 대신 반려 사유만 찾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 역할과 별개로 "탈락사유 헌터"를 따로 둬서, 기본 판정을 탈락으로 놓고 시작합니다.
통과시킬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떨어뜨릴 근거를 찾는 쪽입니다.
지적마다 그대로 붙여넣을 수정 문구가 같이 나옵니다.
PDF·PPTX·DOCX·한글(hwp/hwpx)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쪽과 슬라이드 경계를 살려서 읽기 때문에 반려 사유에 "몇 쪽"이 붙습니다.
텍스트로 풀어 붙여넣으면 장 구분이 사라져서 그 지적 자체가 안 나옵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립니다.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로그인 없고 무료입니다.
https://prereject.vercel.app
만든 방식이 궁금하시면, AI 에이전트 팀을 세워서 서로 심사시키는 구조로 돌립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웹앱 20개는 여기 있습니다.
https://ai-thor-studio-web.vercel.app
지원사업·공모전 제출 전에 AI 심사위원 팀이 먼저 떨어뜨려 봅니다. 반려 사유와 몇 쪽이 문제인지, 그대로 붙여넣을 수정 문구까지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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