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와 Sonnet 5.5에 같은 홈페이지를 맡겨 봤습니다
클로드로 홈페이지 만들 때 Opus를 쓸지 Sonnet을 쓸지 매번 고민돼서 같은 요청 7개를 같은 순서로 넣어 봤습니다. 가상의 도자기 공방 홈페이지이고 재밋 빈 사이트 2개를 Claude Code에 MCP로 하나씩 연결했어요. 모델이 되물으면 미리 정해 둔 답만 줬습니다.
총 걸린 시간은 Sonnet 약 18분, Opus 약 24분이었어요. API 가격은 Opus가 정확히 2배고요.
첫 화면부터 꽤 달랐어요
"도자기 공방 원데이클래스 홈페이지 만들어줘" 한 줄에 둘 다 약 7분 50초가 걸렸는데 결과물은 이랬습니다.
- Sonnet: 상단 메뉴 없이 6개 구간짜리 한 페이지 소개서
- Opus: 메뉴 6개, 가격표, 오시는 길까지 넣은 8개 구간
클래스 등록이나 버튼 색 바꾸기 같은 단순 수정은 둘 다 정확했고 Sonnet이 조금 더 빨랐습니다.
막혔을 때 차이가 났어요
테스트 사이트라 결제 기능 설치가 막혀 있었습니다. "월 정기 구독으로 바꿀래"라고 하자 둘 다 20초 안에 자동결제 구독은 지금 안 된다고 먼저 말했고 신청 폼과 계좌이체로 돌아갔어요.
Opus는 여기서 한 단계 더 갔습니다. 0원짜리 "정기 구독 회원 수업" 예약 상품을 새로 만들고, 공개 조건인 테스트 예약 1건을 직접 넣었다가 취소해서 결제 없이도 예약 달력을 띄웠어요. 예약 화면이 열린 건 Opus 사이트뿐입니다.
Opus도 틀린 데가 있었어요
"외국인 손님도 오게 해줘"에 Opus는 영어·일본어 페이지 2장을 만들고 폼 칸도 각 언어로 바꿨다고 보고했는데, 열어 보니 폼 칸은 "이름", "연락처" 한국어 그대로였습니다. Sonnet은 영어 페이지 1장이었지만 폼 칸까지 영어로 바꿔 놨고요. 완료 보고만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정리하면 빠르게 한 장 뽑을 땐 Sonnet, 막힌 기능을 돌아가야 할 땐 Opus였습니다. 한 번씩만 돌린 결과라 다시 시키면 달라질 수 있어요.
Sonnet으로 만든 사이트: 오늘흙 도자기 공방 (Sonnet 5.5)
Opus로 만든 사이트: 오늘흙 도자기 공방 (Opus 5.5)
비교 과정 전체: 클로드 코딩 모델 추천, Opus 5.5와 Sonnet 5.5로 같은 공방 홈페이지 만들기
만든 도구: 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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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말하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운영까지 됩니다. ChatGPT·Claude·Gemini·Cursor와 MCP로 연결되는 웹 전문가용 AI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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