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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하루 ·

코드는 나흘 만에 끝났는데, 서비스가 되는 데 넉 달이 걸렸습니다

3월 30일에 기획서 한 장을 쓰고, AI에게 코드를 맡겨 4월 3일에 첫 버전을 올렸습니다. 기획서에 최대 8주로 적었던 개발이 나흘 만에 끝났습니다.

거기서부터가 진짜였습니다.

  • 4/8 구글 서치콘솔 등록 → 구글은 4/16 이후 사이트맵을 읽지 않고 있었고, 7/17에야 알았습니다
  • 4/19 애드센스 첫 신청 → 7/14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로 반려, 8/27 3차 신청 → 9/25 같은 사유로 또 반려
  • 5~6월 새 글 0편 → 방문 주 10회 미만
  • 7/24 www 주소를 하나로 합침 → 다음 날부터 구글 노출 하루 25회 → 5회
  • 8/4 방문을 소스별로 처음 나눠 봄 → 71%가 네이버. 그때까지 네이버에 수집 요청은 0번
  • 9/3~9 주간 방문 406회, 그중 네이버 92% · 구글 0

빨라진 건 코드였지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도메인, 검색 등록, 광고 심사, 개인정보처리방침, 매주 숫자 보기는 AI가 대신 안 해 줬습니다.

이 과정을 21편으로 적었습니다. 개발은 4편뿐이고 나머지가 출시·검색·측정·운영입니다. 표와 숫자로 정리한 판: https://backendvibe.com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주세요. 특히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었는데 사람이 안 온다"는 분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서류뚝딱

공공기관 서식을 화면에서 채우고 PDF로 받는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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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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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유입을 소스별로 나눠 본 뒤에 네이버 수집 요청이 빠졌다는 걸 찾은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검색 등록 여부, 마지막 사이트맵 읽기, 실제 유입을 같은 주에 함께 확인하면 방문 수가 줄었을 때 콘텐츠 문제와 수집 문제를 분리해서 볼 수 있겠습니다.

Winnerssam
Winnerssam

저도 지금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사이트가 있어요. 홍보를 위해 GPT가 추천해줘서 디스콰이엇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ㅠ 저는 비개발자 출신이라서... 더 어려운것 같네요 ㅠ https://smartedu-pick.com/ 운영하는 사이트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