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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덤게임랩 ·

PC방 경영 게임을 혼자 만들면서 가장 오래 붙잡은 건 «어디에 놓느냐»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물마다 매출만 다르게 줬더니 가장 비싼 걸 사서 아무 데나 놓는 게 정답이 됐습니다. 그래서 라면 조리대와 자판기는 좌석에서 가까울수록 잘 팔리게 하고, 통로를 막으면 손님이 지나가지 못하게 바꿨습니다. 이제는 사는 순서보다 놓는 자리를 더 오래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볼 수 있게 열었습니다. 하루는 실제 시간 2분이고 3배속이 있습니다.

처음 5분 동안 «기물을 살지, 알바를 뽑을지»가 이해됐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어디서 막혔는지, 몇 분쯤 껐는지 한 줄이라도 남겨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PC방 키우기

삼촌네 골목 PC방을 전국 1등까지 키우는 방치형 경영 게임. 어디에 놓느냐가 매출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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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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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 가격보다 좌석과의 거리·통로 배치가 선택을 바꾸게 한 점이 흥미롭네요. 첫 5분을 점검하실 때는 첫 구매 직전의 잔액과 선택한 기물, 알바 고용 여부를 함께 보면 돈이 부족해서 멈춘 것인지 선택의 효과가 안 보여서 멈춘 것인지 나눠 보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