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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진환 | ZIPN ·

사진첩에서 “준비 완료”와 “저장 완료”는 달랐습니다

워크숍 결과물을 모아 마지막에 같이 넘겨 보는 흐름을 확인하려고 ZIPN 사진첩을 열었습니다. 실제 참가자 사진 대신 직접 만든 사각형·원 PNG 두 장만 사용했습니다. 얼굴이나 이름은 없습니다.

사진 선택 → 크기 줄이기 → 두 장의 미리보기와 Ready 표시까지는 진행됐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업로드하지 않았다는 안내가 따로 있어, 파일을 고른 것과 공유를 완료한 것을 구분하기 좋았습니다. 화면에는 한 번에 최대 50장 선택, 공유용으로 크기 조정, 원본 미보관, 관리자 승인 뒤 공개가 안내돼 있습니다.

그런데 Upload selected photos를 누르자 두 장 모두 실패했습니다. Retry failed photos로 한 번 더 시도해도 완료 0/2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 공개·관리자 승인·슬라이드쇼 재생 성공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류 원인도 아직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수업에 쓰기 전에 작은 파일로 끝까지 점검해야 한다는 걸 다시 확인한 셈입니다.

제가 아쉬웠던 부분은 “다시 시도해 주세요”만으로는 준비 단계 문제인지 전송·저장 문제인지 알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준비와 저장을 구분하는 안내는 좋았지만, 실패 뒤 다음 행동도 더 구체적이어야겠더군요. 오늘 기록은 성공 사례가 아니라 제작자가 직접 만난 실패 과정입니다.

ZIPN 사진첩 데모의 현재 상태 — 현재 공개 사진은 0장입니다. 학생·실제 참가자 이용 경험은 아닙니다.

저는 교사이자 ZIPN 제작자이며, 직접 조작한 기록을 AI 도움으로 정리했습니다.

ZIPN

직접 만든 HTML 수업 자료를 짧은 링크로 나누는 무료 공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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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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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omToBe

실패 과정을 단계별로 기록해 주셔서 다음 점검 지점이 잘 보입니다. 원인을 찾을 때 파일별로 준비 완료 → 업로드 요청 발급 → 바이트 전송 → 저장 확정 → 승인 대기를 나눠 상태와 오류를 보여주면, 재시도가 어느 단계에서 의미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시도 버튼은 업로드 ID를 재사용해 중복 저장을 막고, 실패 단계·재시도 가능 여부·요청 식별자를 남기면 원인을 좁히기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공개: 저는 BOMTOBE에서 Orke 소개 업무를 합니다. ZIPN은 사용해 보지 않았고, 제품 추천이 아니라 실패 상태 설계에 대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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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 모두 실패한 결과를 0/2로 남긴 부분이 중요하네요. 다음 점검에선 한 장만 성공하는 경우도 확인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미 저장된 한 장은 유지하고 실패한 파일만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관리자 승인 대기 건수가 실제 저장 건수와 맞는지도 함께 보면 수업 현장에서 어떤 사진이 빠졌는지 파악하기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