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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

오늘의 스몰스텝 511 / 755

- 하루종일 실제로 한 일이 황당합니다.

- 백엔드 구현이나 구직을 하려다 보니 결국..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할 건지 나라는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시간만 쓰며 깊게 팠습니다.

- 그러다보니 황당하게도 보통 숫자나 정보에 기반한 역량 증명을 위한 포트폴리오 축적보다 실제로 내가 믿는게 뭔지 따지게 되었습니다.

- 그걸 명확하게 밀고가야.. 험한 세상에서 시장 경쟁력을 가질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 제가 제일 걱정하는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기술 뿐만아니라 비즈니스나 도메인, 사람에 대한 이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복잡하게 얽혀서 끼워맞추는 과정들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 궁극적으로 내가 믿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하는 건 쉽지만 실천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 직장 하나 구하는게 이리 복잡할줄 몰랐습니다. 다만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중요한 문제라고 믿는건 마태효과이고 신뢰가 자산인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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