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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H ·

안녕하세요, 트래블로그를 만들고 있는 General-H입니다.

요즘 스레드에 글을 올리면서
실제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책상에서 혼자 고민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게 보입니다.

어제 이런 댓글을 받았어요.
"예전에 여행 기록앱을 써봤는데,
내가 50군데쯤 다녀봤더라고요."

이 한 줄이 저한테는 꽤 컸습니다.

첫째, 다녀온 곳을 세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저 혼자만이 아니라는 확인.
둘째, 이미 다른 앱까지 써본 적극적인 사용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신호.

트래블로그는 국내 여행을 기록하면
다녀온 지역의 안개가 걷히는 지도 서비스입니다.
게임의 포그 오브 워를 현실 여행에 옮긴 거예요.

만들 때는 "이게 재밌을까?"를 혼자 상상했는데,
지금은 실제로 그걸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언어로
다음에 뭘 다듬을지 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이건 좀 아쉽다" 싶은 지점이 있으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그게 제일 정확한 나침반입니다.

travel-log-f7cdc.web.ap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래블로그(Travel Log)

미방문 지역을 개척하는 AI와 공공데이터가 결합된 탐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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