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자료가 채팅방 첨부파일 사이에 묻힐 때
교사이자 ZIPN을 만드는 박진환입니다. 수업 안내에 PDF 학습지 링크 하나를 붙여 두는 용도로 파일 공유 기능을 소개해 봅니다. 예를 들면 글쓰기 워크숍의 연습 문장·체크리스트 파일을 미리 나누고, 참가자는 각자 파일에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화면에서 확인한 흐름은 파일 공유 선택 → 내 파일 선택 → 짧은 주소와 링크 만료 기간 설정 → 링크 생성입니다. 보내기 전에 직접 열어 다운로드가 되는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넣어 주세요.
최대 파일 크기는 5GB이고, 파일 자체는 크기에 따라 자동 삭제됩니다. 10MB 이하는 30일, 10MB 초과~1GB는 7일, 1GB 초과는 2일입니다. 링크 만료 기간을 더 짧게 정할 수 있으니, 원본 보관용보다는 활동 기간에 맞춘 배포용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현재 공개 입력 화면을 확인해 정리한 사용법이며, 오늘 학습지 업로드·수신자 다운로드 테스트까지 한 것은 아닙니다. 학생 이름이나 완성된 개인 과제 대신 직접 만든 빈 학습지로 시작하는 예시입니다. 문안 정리에 AI 도움을 받았습니다.
10월 13일 직접 써본 기록: 워드클라우드로 수업 첫 질문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파일 대신 ‘에너지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받는 작은 화면을 열어 봤습니다. 워드클라우드 선택 → 질문과 주소 입력 → 30일 만료 선택 → 링크 생성 순서로 만들었고, 비회원 상태에서 생성과 응답이 됐습니다.
제가 같은 브라우저에서 heat, motion, heat를 넣어 보니 heat는 2회, motion은 1회로 보였고 참여자는 1로 남았습니다. 반복해서 넣은 단어가 바로 반영되는 점은 편했습니다. 대신 응답 횟수와 사람 수를 구분해서 봐야겠더군요. 가장 크게 뜨는 단어를 정답이나 학생 이해도로 해석하면 안 되겠습니다.
한 번에 단어나 짧은 표현 하나를 보내며 화면에는 24자 제한이 있습니다. 결과 즉시 공개 옵션은 켜둔 상태로 확인했습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쓴 후기는 아니고 직접 만든 예시로 확인한 기록입니다. 다른 기기에서의 참여자 집계와 실제 학급 사용은 아직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에서는 생각할 시간 30초를 준 다음, 많이 나온 단어와 덜 나온 단어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도입 활동으로 써보려 합니다.
직접 만든 공개 데모(이름·개인정보 입력 금지): https://zipn.app/energy-word-demo/?utm_source=disquiet&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teachers&utm_content=wordcloud
생성 화면에는 2026년 11월 12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만료가 표시됐습니다. 저는 ZIPN 제작자이며, 사용 과정과 결과는 직접 확인했고 문안 정리에 AI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접 만든 HTML 수업 자료를 짧은 링크로 나누는 무료 공유 도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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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만료와 파일 자동 삭제 시점이 다르다는 점이 실무에서 중요하겠네요. 워크숍 안내 메일에는 참가자가 내려받을 수 있는 마지막 시각을 따로 적고, 행사 전날 수신자 입장에서 링크를 다시 열어보면 자료 누락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