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마켓

옷장 속 안 입는 옷을 '달란트(가상화폐)'로 교환하여 서로의 세컨핸즈 의류를 거래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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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옷장 속 옷의 15%는 1년에 한 번도 입지 않는 옷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환경오염의 상당 부분을 섬유 폐기물에 의해 발생되구요. 옷장 속 잠자고 있는 옷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하고 값진, 힙한 아이템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서로의 옷을 교환하는 플랫폼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출발한 서비스입니다. 개인이 옷을 서로 맞교환 하면 거래율이 떨어지니 안 입는 옷을 모으는 거점을 플랫폼이 맡고, 그 대가로 달란트(가상화폐 개념)를 주며, 나중에 언제든지 원하는 옷을 그 달란트로 구매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고, 회사가 자금난으로 없어지게 되면서 아쉽게 중단이 됐지만 짧은 시간 동안 200건이 넘는 옷이 저희에게 보내졌고, 그 중에서 두 분에게 너무 서비스가 좋다는 편지까지 받아보는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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