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바톤

낯선 사람들과 랜덤 팀을 이뤄 달린 거리로 겨루는 이어달리기 러닝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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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러닝 앱 '하이파이브' 심사를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시작한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혼자 달리는 게 지루해서 "팀으로 이어달리기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랜덤으로 4팀(팀당 4명, 총 16명)이 방에 모이면 4일 동안 각자 실제로 뛴 거리를 팀별로 합산해서 순위를 겨루고, 러닝으로 번 코인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걷기만으로는 거리가 안 늘어나게 페이스 기준으로 실제 달린 거리만 인정되도록 임계값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고, 실시간 동기화는 Supabase로 구현했습니다. 하이파이브와 마찬가지로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전부 혼자 진행했고, 지금은 초기 사용자를 모으는 단계입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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