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탈
가격 대신, 내가 산 이유를 보는 투자 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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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가격 대신, 내가 정한 원칙만 봐요.
대부분의 투자 앱은 첫 화면에 수익률과 오르내리는 가격을 띄워요. 그 숫자가 오르면 들뜨고 내리면 불안해져, 우리를 충동 매매로 몰아넣어요.
펀더멘탈은 반대예요. 가격도 수익률도 아예 다루지 않아요. 그 자리에 '내가 이걸 왜 샀는가', 매수할 때 세운 원칙을 둬요. 불안할 때 보게 되는 건 "얼마나 빠졌나"가 아니라 "내가 산 이유가 아직 사실인가"예요.
■ 이렇게 써요
· 매수 원칙 세우기: 이 종목을 계속 들고 갈 이유를 문장으로 적어요.
· 차분한 홈: 자산도 수익률도 없이, 원칙만 보관해요.
· 점검: 불안할 때 가격 대신 원칙을 하나씩 따져봐요.
· 재평가: 원칙이 흔들리면 차분했던 과거의 나를 다시 보고, 유지·수정·매도를 스스로 정해 기록해요. 앱이 대신 팔지 않아요.
· 일지와 회고: 결정과 그 이유가 쌓여,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를 비춰요.
■ 하지 않는 것
· 수량·평단·수익률을 받지 않아요. 계좌를 연동하지 않아요.
· 투자 기록은 이 기기에만 저장돼요. 계좌 연동도, 계정도 없어요.
· 점수를 매기지 않아요. 펀더멘탈은 심판이 아니라 거울이에요.
원칙은 차분했던 과거의 내가, 흔들리는 지금의 나에게 거는 안전벨트예요.
거센 파도 위에서, 원칙의 닻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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