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폴리오
버려지던 아이 그림을 동화책, 전시관, 놀이로 되살리는 성장 기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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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왜 만들었나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매주 그림을 들고 옵니다. 냉장고에 잠깐 붙었다가, 서랍에 쌓였다가, 결국 버려지죠. 버리면서 늘 마음이 걸렸습니다. 이 그림 속에 지금 이 나이의 아이가 통째로 들어있는데요.
그래서 아이 그림을 "보관"하는 걸 넘어서, 그림이 계속 살아 움직이게 하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1인 개발이고, 제 아이가 첫 사용자입니다.
- 무엇을 하나요
스캐너 촬영: 비뚤게 찍어도 자동으로 반듯하게 보정해서 아카이브합니다. 아이의 한마디를 음성 메모로 함께 남길 수 있어요.
AI 동화책: 그림 속 주인공으로 AI가 이야기를 짓고,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를 그리고, 낭독 오디오까지 만들어 줍니다.
부모 목소리 낭독: 다섯 문장(평서·놀람·의성어·질문·다정)만 녹음하면 목소리를 클로닝합니다. 동화 문장마다 말투를 태깅해서 가장 어울리는 녹음과 매칭해 합성하기 때문에, 밋밋한 TTS가 아니라 진짜 읽어주는 느낌이 나요. 출장 간 날에도 아빠 목소리가 동화를 읽어줍니다.
가족 공유: 초대 코드 하나로 엄마 아빠 계정이 연결됩니다. 누가 올려도 함께 보이고, 각자 만들어둔 아이 프로필은 탭 한 번으로 합칠 수 있어요.
놀이: 아이 그림으로 하는 4·9·16조각 퍼즐, 작품 10개를 모으면 열리는 짝꿍찾기 카드게임. 그림을 올릴수록 놀이가 새로워집니다.
그 외: 성장 타임라인, 3D 가상 전시관(가족에게 초대장 공유), AI 감정 분석, 월간 리포트, 타임캡슐.
- 어떻게 만들었나요 (기술)
Next.js + Prisma + Supabase, AWS Amplify 배포, 무거운 작업(동화책 생성)은 Lambda 워커로 분리
브라우저 webm 녹음이 libsndfile 에서 안 열려서 ffmpeg 파이프로 디코딩하고, 콜드스타트 때문에 히트비트 설계를 갈아엎는 등 삽질이 꽤 있었습니다.
이미지: Gemini 이미지 모델
- 솔직한 상태
무료로 동화책 1권 체험, 이후 구독
갓 출시라 사용자 수는 적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이게 되면 쓰겠다"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듣고 싶습니다.
웹: https://www.little-folio.com iOS: App Store 에서 "리틀폴리오" Android: Google Play 에서 "리틀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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