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찜해둔 숏츠, 릴스, 기타 영상들을 AI가 알아서 정리해주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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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숏츠 보다가 "어, 이건 저장해둬야지" 하는 순간 있잖아요.
저는 그걸 다 나와의 채팅방에 던져놨어요. 그리고 한 번도 다시 열어본 적이 없어요.
전부 "나중에 볼 것" 이었는데, 나중은 오지 않았어요.
문제는 저장이 아니라 검색! 였습니다.
저장은 1초면 되는데, 다시 찾는 건 방법이 없었어요.
폴더를 만들면 폴더 만드는 게 일이 되고, 태그를 붙이면 태그 규칙을 기억해야 하고요.
그래서 찜통을 만들었어요.
어떻게 동작하나요
① 어디서든 공유 버튼 한 번 → 찜통에 담김
② AI가 알아서 분류 (종류·주제·장소·구성·상황·느낌 6가지 축)
③ 나중에 '레시피' 한 단어만 쳐도 나옴
사용자는 아무것도 안 만들어요. 폴더도, 태그도, 규칙도요.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건 "분류 노동을 0으로" 였어요.
정리를 도와주는 앱은 많은데, 대부분 "당신이 폴더를 잘 만들면 도와주겠다" 예요.
그건 문제를 옮긴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Expo(React Native) + Supabase + Gemini 로 만들었어요.
저장하면 서버가 제목·썸네일을 가져오고, AI가 6축 키워드를 붙이고,
임베딩을 만들어서 문장으로도 검색되게 했습니다.
혼자 만들다 보니 "이건 나중에" 를 계속 미루게 돼서, 매주 하나씩 손에 잡히는 걸
끝내는 방식으로 굴렸어요.
무료로 한 달 30건까지 AI 정리가 되고, 저장·검색은 제한이 없어요.
그 이상 쓰시면 Pro(월 3,900원)인데, 사실 처음부터 무료로 만들려던 앱이라
AI 비용 때문에 부득이하게 넣었습니다.
지금은 리뷰 1~2 개짜리 아기 앱이에요.
써보시고 "이건 왜 이래요?" 하고 알려주시면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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