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un Brief

어차피 저장만 하고 안 보시잖아요. 그래서 자료 하나·할 일 하나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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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녕하세요. Mosun Brief라는 개인 맞춤 AI 브리핑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모순책장입니다. 왜 만들었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직업 능력의 격차는 학벌이나 연차가 아니라 AI를 실제로 활용하는가에서 갈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AI를 몰라서 못 쓰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들 알고는 있습니다. 뉴스레터도 구독하고, 유튜브도 보고, 스레드에서 소식도 접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 일에 써본 적은 없습니다.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래서 나는 오늘 뭘 해야 하는데?“라는 질문에 아무도 답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간극 — 아는 것과 만드는 것 사이 — 이 방치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AI 활용이 소수의 얼리어답터만의 능력으로 남는 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자영업자·비개발자 모두의 기본기가 됐으면 합니다. 그게 이 서비스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만들었나 뉴스 큐레이션이 아닙니다. 구독자의 감정·목적·막히는 지점·이번 주 가능한 시간을 받아서, 자료 딱 하나 + 그 사람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실행 과제 하나만 보냅니다. 좋음/더 깊게/별로 피드백이 쌓일수록 추천이 그 사람에게 맞춰집니다. 정보를 더 주는 게 아니라, 시작점을 좁혀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 랜딩 + 구독 진단 + 피드백 루프까지 구축 완료 (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으로 혼자 만들었습니다) • 브리핑 주 3회(월수금) 발행 중 • 피드백이 충분히 쌓인 구독자에게 열리는 1:1 방향 상담(Personal AI Build)을 뒷단에 준비해뒀습니다 요즘 고민 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게 어렵습니다. 스레드·커리어리·디스콰이엇 세 축으로 매주 브리핑을 공개하는 실험을 시작했고, 구독자 수·피드백 수·뭐가 먹히고 안 먹혔는지 여기에 그대로 기록하려 합니다. “AI로 무언가를 만들어본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나는 게 목표입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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