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Fit

직무명이 아니라 "아직 부족한 역량"으로 팀원을 찾는 팀빌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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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프론트엔드 개발자 구합니다"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팀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공모전이나 사이드프로젝트에서 팀을 구할 때 모집 글은 대부분 직무명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누가 필요한지 아는 사람만 팀을 만들 수 있다면,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시작도 못 합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는 상태가 실제로 훨씬 흔합니다. TeamFit은 그 한 단계 앞에서 시작합니다. 아이디어를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프로젝트를 구조로 만들고, 지금 팀이 이미 커버하는 것 / 아직 필요한 역량으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아직 필요한 역량"에 대고 사람을 매칭합니다. [ 만들다가 알게 된 것 ] 공모전·대외활동 공고 140개를 직접 세어봤습니다. 개발이 필요한 건 12개(17%)뿐이었습니다. 큰 덩어리는 서포터즈·홍보단 23개, 영상·숏폼 16개, 아이디어·정책제안 9개였고, 문학 신인상과 댄스 경연대회까지 있었습니다. 팀빌딩 서비스는 대부분 개발자 매칭에 몰려 있는데, 정작 팀을 못 구해 답답한 사람의 다수는 개발자를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할에 영상·사진, 글·카피, 홍보·SNS, 발표·자료 제작을 넣었습니다. [ 의도적으로 정한 것들 ] · 매칭 점수는 LLM이 아니라 순수 함수입니다.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재현되고 테스트할 수 있어야 점수를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 AI 키가 없어도 제품이 전부 동작합니다. AI는 아이디어 정리를 돕는 보조일 뿐이고 "직접 입력하기"가 항상 열려 있습니다. AI가 프로젝트를 대신 발행하지 않습니다. · 데이터가 없을 때 0점을 주지 않습니다. 각 항목의 중앙값에 confidence: LOW를 붙입니다. 0점은 "안 맞음"이 아니라 "모름"인데, 둘을 섞으면 신규 사용자가 영원히 바닥에 깔립니다. · 40점 미만은 숫자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사람 얼굴 옆의 "12%"는 평가지에 쓸 데이터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 가입하지 않아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첫 사용자가 "무조건 회원가입을 해야되네?"에서 이탈하는 걸 보고 걷어냈습니다. Next.js(App Router) · TypeScript · Tailwind · Supabase로 만들었고, 팀 멤버십은 클라이언트에서 만들 수 없게 DB 함수로만 생성됩니다. [ 지금 상태 (솔직하게) ] · 실사용자는 아직 없습니다. 전 여정(가입 → 온보딩 → 프로젝트 생성 → 발견 → 지원 → 수락 → 팀 결성)은 동작합니다. · 지금 보이는 프로젝트와 사람 중 일부는 샘플이고, 화면에 "샘플" 배지가 붙어 있습니다. 샘플에 지원하면 답이 오지 않아서, 헷갈리지 않게 표시해뒀습니다. · 아직 탈퇴 기능이 없습니다. 계정을 지우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직접 지워드립니다. [ 물어보고 싶은 것 ] 1. 아이디어를 적었을 때 나온 "아직 필요한 역량"이 납득이 가셨나요? 엉뚱했다면 어디가 어떻게 엉뚱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매칭 결과 옆의 이유 문장을 읽고 "이래서 맞는구나"가 되던가요, 아니면 숫자만 눈에 들어오던가요? 3. 실제로 이걸로 팀을 구해볼 마음이 드는 지점이 있었다면 어디였나요? 써보시고 아무거나 남겨주시면 전부 읽겠습니다. 45분 화면 공유하면서 같이 써보실 분도 찾고 있습니다 — 댓글이나 DM 주세요. https://teamfit-kr.vercel.app/?from=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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