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mAds (트림애즈)

구글 애즈·네이버 검색광고에서 돈만 새는 검색어와 키워드를 매주 찾아, 승인만 누르면 정리해 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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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검색 광고를 직접 운영하면 매주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내려받아 비용 순으로 정렬하고, 돈만 나가고 전환이 없는 검색어를 한 줄씩 골라 제외 키워드로 넣는 일입니다. 해야 하는 건 알지만 매주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대신하는 TrimAds를 만들었고, 오늘 무료로 열었습니다. 무엇을 하나요 구글 애즈: 매주 월요일 새벽에 최근 30일 검색어 보고서를 읽습니다. 돈만 나가고 전환이 없는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 후보로, 전환이 났는데 아직 키워드가 아닌 검색어는 키워드 후보로 올립니다. 규칙으로 가리기 애매한 검색어는 Claude로 검색 의도를 한 번 더 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최근 30일 동안 돈은 나갔는데 전환이 없는 등록 키워드를 일시중지 후보로 올립니다. 결과는 월요일 아침 메일로 오고, 대시보드에서 한 건씩 승인하면 광고 계정에 반영됩니다. 두 플랫폼이 다르게 동작하는 이유 처음에는 네이버에도 구글과 똑같이 "검색어 → 제외 키워드"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계정으로 확인해 보니 네이버 검색어 보고서에는 전환 수치가 아예 없었고, 돈이 새는 곳도 검색어보다 등록해 둔 키워드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는 검색어가 아니라 키워드 성과를 보고, 제외가 아니라 일시중지를 추천합니다. 같은 기능을 억지로 옮기지 않고 플랫폼마다 실제로 돈이 새는 자리를 보기로 했습니다. 광고 계정을 맡기는 거라 먼저 정해 둔 것 승인하기 전에는 계정에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자동 승인은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잘못 막은 건 버튼 한 번으로 되돌립니다. 제외 해제, 키워드 삭제, 다시 켜기 모두 됩니다. 입찰가, 예산, 광고 문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검색어와 키워드만 다룹니다. "얼마를 절감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아는 건 그 검색어에 나가고 있던 돈이지 아낀 돈이 아니라서, 화면에도 그렇게만 보여 줍니다. 연결을 끊으면 접근 권한을 바로 폐기하고, 보관하던 데이터는 30일 안에 지웁니다. 누구에게 맞나요? 구글 애즈 검색 캠페인이나 네이버 파워링크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광고비 규모와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광고비가 적은 계정은 설정에서 비용 임계값을 낮추면 됩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매주 봐야 하는 건 알지만 매주 못 보는 분께 특히 맞습니다. 시작하는 법 구글·카카오·네이버 계정 중 하나로 회원가입합니다. 광고 계정을 연결합니다. 구글 애즈는 동의 화면에서 한 번 허용하면 되고, 네이버는 광고주센터에서 발급한 API 키를 붙여 넣습니다. 자동화할 캠페인을 고르고, 사업을 한 줄로 설명합니다. 첫 검토를 돌립니다. 여기까지 10분쯤 걸립니다. 구글 앱 심사를 통과해서 "확인되지 않은 앱" 경고 없이 연결됩니다. 지금은 무료이고 결제 수단을 받지 않습니다. 유료로 바뀌면 최소 30일 전에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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