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TI 밸런스 튜너
앱 설치 없이 폰 브라우저로, 노래할 때 목이 대신 내는 순간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무료 보컬 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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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양에서 보컬 스튜디오를 하는 코치입니다. 16년 가르치면서 제일 많이 본 문제는 "고음에서 목이 조인다"인데, 혼자 연습하는 사람은 그게 언제 일어나는지 본인이 모릅니다. 그래서 폰 마이크로 그 순간을 보여주는 걸 만들었습니다.
원리는 하나예요. 복압이 잡히고 입이 벌어져 있으면 성대가 알아서 소리를 냅니다. 그게 없으면 후두(목)가 대신 일을 하고, 그래서 조이고 플랫됩니다. 튜너 화면엔 가운데 세로 "밸런스 라인"이 있고, 다섯 신호(접촉·공명·음정·호흡·세기)가 내 기준 안에 있으면 소리가 라인을 넘어갑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안쪽에서 멈추고, 목 자리에 "후두긴장 가능성" 게이지가 올라갑니다.
점수는 없습니다. 좋다/나쁘다를 판정하는 게 아니라, 시작할 때 내 편한 소리로 기준을 잡고 "오늘 내 기준에서 어디부터 무너지나"만 보여줍니다. 롱톤 미션을 하면 "+5반음까지 붙었고 +7반음부터 흔들립니다" 같은 식으로 나와요. 소리는 서버로 안 보내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합니다(WebAudio).
아직 저 혼자 쓰고 다듬는 단계라 거친 데가 많습니다. 폰에서 열어서 기준 잡기 → "아~" 한 번만 내보시고, 안 맞는 느낌이 있으면 그대로 적어주시면 바로 고칩니다. 영어 화면도 있습니다(?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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