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l
적은 글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 회개 묵상 서비스. 브라우저 안에서 도는 130MB 모델이 사람이 쓴 말씀·묵상·기도문 중에 맞는 것을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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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Veil은 혼자 조용히 회개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웹 서비스입니다. 설치 없이 웹페이지로 씁니다.
마음에 걸리는 걸 적으면 성경 한 구절과 묵상, 기도문이 돌아옵니다. 특이한 건 답을 만드는 과정이 서버로 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파인튜닝한 인코더를 int8로 눌러 130MB로 만들고 조각내어 브라우저에 올립니다. 이 모델이 하는 일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를 판단하는 것까지고, 실제로 나가는 문장은 사람이 미리 써둔 것 중에서 고릅니다. 모델이 문장을 만들지 않습니다. 언어모델이 신학을 지어내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적은 글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저장을 누를 때만 계정에 남습니다.
성경은 개역한글(한국어)과 World English Bible(영어)을 씁니다. 둘 다 퍼블릭 도메인이고 출처를 화면에 표기합니다.
기능은 회개 기록, 감사일기, 성경 통독, 큐티가 있습니다. 전부 무료입니다.
혼자 만드는 대학생입니다. 영어 자료는 아직 목회자 검수를 받지 않았고, 앱 화면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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