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경영대학 경영학부)
활동 1. 피그마 강의 & 실습 예제
처음 피그마를 접했을 때는 기본적인 조작조차 어려웠지만, 강의와 실습을 거치며 점차 익숙해졌다. 피그마는 게시물, 광고 배너, 썸네일, 포스터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는 물론, 디자인 및 비즈니스 자료 제작까지 가능한 툴로, 기획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자 협업에 최적화된 도구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인 전공자나 유료 프로그램 없이도 간단한 웹·앱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유익했다. 이 과정을 통해, 피그마를 꾸준히 학습하면 향후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나 프로그램도 직접 시각화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다만 시험 기간과 휴회가 겹치며 일부 강의를 계획대로 수강하지 못해, 새로운 기능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앞으로도 피그마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콘텐츠는 물론 PPT까지 높은 완성도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한다.
현재는 이 과정을 바탕으로 피그마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스타 매거진을 직접 운영 중이다.
활동 2. 인스타 매거진 운영
최근 인스타그램 매거진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평소 다양한 소비 활동에 관심이 많고, SNS에서 눈에 띄는 게시물을 발견하면 저장해두는 습관이 있었다. 또한 여러 유명 매거진 계정을 팔로우하며 꾸준히 트렌드를 관찰하고 관심 있는 콘텐츠를 수집해왔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직접 큐레이션한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 매거진 계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계정에서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피그마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게시물을 기획해 올리고 있다. 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오늘은 어떤 주제를 다룰까’ 고민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끊임없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매번 사진 배치, 폰트, 디자인 요소 등을 새롭게 시도하며 콘텐츠 구성의 폭을 넓혀갔고, 릴스 제작 시에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 전체적인 통일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소재와 형식을 고민하게 되었고, 홍보·광고 관점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SNS 계정의 마케팅적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오늘날, 직무 스터디 이후에도 계정을 꾸준히 운영해 향후 광고 협업이 가능한 매거진 계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경험은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 SNS 마케팅을 맡게 되었을 때에도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