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sik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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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으로 유저 만들기 (feat. 크립토하우스)

NFT 정보 플랫폼 더느프트가 곧 정식 오픈 할 예정입니다.

초기 단계의 서비스에게 사람들을 설득하여 유저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더느프트는 대중적이지 않은 NFT 정보를 취급하기에, 명확한 타겟과 마케팅 방안 없이는 유저를 모집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더느프트와 유사하게 대중적이지 않은 크립토 분야를 다루는 크립토하우스를 간단하게 분석하여 더느프트에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 크립토하우스는 Top VC에서 투자한 크립토 프로덕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가이드북

크립토하우스는 상단에 가이드북을 제시하며 처음 진입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설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진입한 사람들은 서비스 사용 전 해당 가이드북을 읽으며, 일정 부분 공감을 갖고 서비스를 사용하기에 유저로 전환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면의 상단은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중요한 섹션임에도, 과감하게 투자한 점이 인상 깊었네요.)


더느프트 또한 상단 배너 중 하나로 가이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NFT에 관련한 기초 지식부터 왜 더느프트를 써야하는지. 계속해서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

크립토하우스는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크립토 관련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은 진입장벽이 낮아 유저와의 자연스러운 접점으로 제격입니다. 특히 채팅방 내에서 서비스 운영진과 유저가 소통을 나눈다면 같이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부여하여 유저들이 헤비 유저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더느프트도 NFT 뉴스를 만들었고, 데일리한 뉴스 전달 및 유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또한 매주 주요 뉴스만 정리하는 뉴스레터 또한 계획 중에 있습니다. NFT 관련 뉴스를 원하는 분은 오픈채팅방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노오력

가이드북과 카톡 오픈채팅 모두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는 노오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저희의 노오력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관부!

더느프트 theNFT

당신이 원하는 NFT 정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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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sik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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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의 탐색 과정을 NFT 정보 플랫폼에 녹여보기

안녕하세요. NFT 정보 플랫폼 "더느프트"를 만들고 있는 윤승식입니다.


오늘은 올웨이즈를 중점으로 커머스의 탐색 과정을 어떻게 더느프트와 같은 NFT 정보 플랫폼에 녹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얼마전 디스콰이엇에 서비스 베타 오픈을 알리며 메이커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지만, 촌철살인의 피드백 또한 있었습니다. 바로 더느프트 UI/UX가 TheVC와 유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가 다양한 서비스를 오마주했지만, TheVC를 많이 참고한 것은 사실이었기에 회의를 거쳐 새로운 UI/UX로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정식 오픈 준비 중 메이커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올웨이즈 서비스의 "탐색"과 "이미지" 특성을 분석하며 저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글 말미에는 베타 서비스 이미지와 정식 오픈 예정 프로토타입 이미지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올웨이즈는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로,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이 인상적인 서비스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올웨이즈가 홈 화면의 50% 이상을 상품 이미지로 구성한 것에 비해 쿠팡은 홈 화면의 약 20%만을 상품 이미지로 채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이렇게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면 시선이 집중되기에 유저가 노출된 상품을 클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까지 뒷밤침 된다면, 유저의 잠재수요를 자극하여 상품 탐색 과정을 성공적으로 유도할 수 있게 되죠. 즉, 검색 과정이 아닌 탐색 과정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배너는 넓은 영역을 활용한 정보전달에 강점이 있으나 상품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한 번 더 추가되기에 유기적인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5] 이렇게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상품 상세 화면에서는 연관 상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홈 화면 상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랐을 때, 유사 상품들을 보여줘 비교하며 구매까지 이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마치 장을 보는 과정과 같습니다. 한 바퀴 돌면서 특정 코너에 들어가게 되고 진열 상품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과정이죠. 올웨이즈의 탐색 구조는 유저의 체류시간를 연장시켜 잠재수요를 이끌어내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베타 버전


[5]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 베타 버전에서는 정보 전달에 집중하여 탐색 과정에 대해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접속한 유저들의 체류 시간은 짧았고 클릭율도 매우 낮았습니다. 이에 올웨이즈의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을 저희 서비스에 적용하여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정식 오픈 예정 버전


[6] 정식 오픈 예정 버전에서는 상품 이미지, 즉 NFT 컬렉션의 특정 토큰 이미지를 살리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체 큐레이션한 NFT 컬렉션을 소개하여 NFT 초보자인 유저들도 쉽게 첫 탐색의 포문을 열 며 잠재적인 수요를 찾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좌. 베타버전 우. 정식 오픈 예정 버전


[7] 또한 NFT 상세 화면에 있어서도 상품 이미지를 살리는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한 페이지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정식 오픈에는 커머스의 상품 소개 방식을 차용, NFT 이미지를 전방에 살려 고객에게 해당 NFT 매력도를 높인 뒤, 정보를 최대한 보기 좋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이미지 옆에 구매하기 버튼을 마련해 유저들의 마켓플레이스 이동 전환을 유도하였습니다.

 

상. 베타버전 하. 정식 오픈 예정 버전


[8] 마지막으로 올웨이즈의 상세 페이지에 있는 연관 상품과 같이, 더느프트에서는 협업 관계에 있는 NFT를 하단에 이미지와 함께 노출하여 보다 이어지는 탐색 과정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9] 피드백 한 줄을 통해, NFT를 투자의 대상이 아닌 커머스에서 판매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며 더느프트만의 UI/UX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낯선 NFT를 익숙한 커머스 형태에 녹이니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0] 현재 더느프트는 정식 버전 오픈을 위해 열심히 개발 중에 있으며, 기존 베타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치열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서 NFT 시장을 넓히는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느프트 the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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