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321818
1인 개발자가 AI 계약서 검토기를 '대화형 변호사(Chatbot)'로 진화시킨 과정 (feat. Pinecone 이사 대작전)
안녕하세요, 인디 해커 kh321818입니다. 👋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ClauseMate(법률 계약서 검토 AI)가 오늘 V2로 메이저 업데이트되어 소식 전합니다.
🤔 문제의식: 기존 버전은 계약서를 분석해주긴 했지만, 사용자가 "이게 왜 위험한데?", "판례가 있어?" 라고 되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웠죠.
💡 해결책: "말하는 뇌(Chatbot)"를 달아주자! 그래서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1. 플로팅 챗봇 (Floating Chatbot) 이제 분석 결과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우측 하단의 'AI 변호사'에게 꼬치꼬치 캐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조항 수정해줘", "비밀유지 위반하면 어떻게 돼?" 라고 물어보면, AI가 문맥을 파악하고 대답합니다.
2. 20년 치 판례 자동 학습 (RAG Pipeline) 기존에는 AI의 일반 상식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Pinecone(벡터 DB)을 연동했습니다.
사기, 지적재산권, 근로기준법 등 핵심 분야 판례를 수천 건 학습시켰습니다.(계속 학습 중입니다)
GitHub Actions를 통해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최신 판례를 스스로 크롤링해서 공부하도록 자동화했습니다. (이제 저보다 법을 더 많이 압니다... 😂)
🛠️ 기술 스택 (Tech Stack)
Backend: Python (Flask)
DB: SQLite (User) + Pinecone (Vector RAG)
Model: Google Gemini 2.5 Flash
Deploy: Render (Cloud)
🏃♂️ 한 번 써보세요! (현재 무료) 로그인 없이도 기능을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챗봇에게 짓궂은 법률 질문도 한번 던져보세요!
👉 서비스 링크: [clausemate.app]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로 의견 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