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하
안녕하세요, 3년차 보안 백엔드 개발자 쫑하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회사에 처음 취직해서 도서관 솔루션 회사를 거치며 현재는 보안 솔루션 회사에서 3년차 백엔드 & 앱 개발자로 재직중입니다.
이 포스트에서 21살의 3년차 개발자가 성장하는법을 여러분께 공유드리려 합니다.
앞서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저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똑똑하고 지속가능하게" 하는것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사람에게 시간이란 자원은 모두 평등하게 주어지고 또한 한정되어 주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똑똑하게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개인적인 사견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진부한 말이죠? 그럼 단어 하나를 덧붙이겠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해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자기 객관화"를 열심히 해서 뚜렷한 자신의 역량을 주기적으로 회고하며 체크하고 그에 알맞는 너무 무리가 되지 않는 또 너무 쉽지는 않음 목표를 정해야합니다.
무리는 가지 않지만 성장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목표를 잡게 되면 "지속 가능한"이라는 조건이 만족됩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서비스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정하고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정했나요? 그렇다면 조금씩 잘게 잘라보세요.
사다리를 한번 상상해 봅시다, 사다리 칸마다 간격이 넓은 사다리가 타기 편한가요 아니면 간격이 좁은 사다리가 타기 편할까요? 당연히 칸마다 간격이 좁은 사다리가 오르기도 쉬워보이고 주저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타게 될것 같습니다. 목표 또한 큰 목표를 정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 목표를을 분명히 정리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목표는 정했지만 갈길이 너무 멀어보이고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포기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은 상당히 복합적이고 한 방면으로 흐르는 노력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세밀하게 나누고 하나씩 달성하다보면 재미도 느끼고 어느새 달성 포인트에 도달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서비스 백엔드 개발자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하는 회사들을 정하고 공통 요구사항 및 우대사항을 정리"해서 하나씩 만족해나가고 있습니다.
잘게 잘려진 세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나가는 방향을 정합시다.
자신만의 노력의 카테고리별로 목표들을 나눴다면 이제는 각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세한 노력들과 정해서 실천하기로한 노력들이 정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합리적이고 올바른 길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저로 예를 들자면 서비스 백엔드 개발자 자격사항에 "Spring 또는 NestJS"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원하는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프런에서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을 구매하여 열심히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프링 공부를 위해서 선택한 강의기도 하고 백엔드 개발쪽에서는 워낙 유명한 강의여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노력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것을 누가 알아주면 뿌듯하지 않나요? 공유하고 자랑하세요.
어쩌면 누군가한테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지속 가능" 하도록 해주는 여러 요소중 하나인 공유와 자랑입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노력하는 방식을 공유하거나 배운점을 공유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칭찬을 듣기도 하면 그것 자체로도 앞으로 더 성장해야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주 선한 쳇바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서 저희 동기들과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그런 제 모습에 뿌듯함을 느껴서 더더욱 많이 배우고 성장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모든것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시간은 여러분들 편입니다.
남들이 나보다 덜 잔다고, 더 많이 공부한다고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여러분들의 목표를 향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면 됩니다. 다수와 나를 비교하는 행위는 객관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특정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있어서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연차가 쌓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많이 성장하면서 제 성장 방식의 전환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방식들이 이제 갓 파릇파릇한 신입분들에게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또한 성장해나가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