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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겨보자

선데이 블로깅 올려야지 아침부터 다짐했는데, 어느 새 월요일이 되기 몇십 분 남았네요 🤣


이번 주는 나와의 싸움을 본격적으로 하기도 전에 졌습니다...

그래도 이 한 주가 의미가 있다면 기록하는 것만큼은 손에 놓지 않았다는 것과 다음 주에는 잘 보내겠노라는 희망 💪


이번주 업무 기록

라이프에서 느껴진 낭비 시간과는 달리 업무는 낭비 없이 꽤 일을 했습니다 :) 다음 주를 위한 웅크리는 시간이었고, 성향상 비축이 맞지 않는지라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건지, 내가 엉뚱한 방향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내가 만든 거 구려병에 걸려서 겉으론 잘 되가고 있어라는 분위기를 풍겼지만 속으로는 건강한 스트레스를 좀 받았습니다.



각자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한 완벽한 분업의 느낌

화요일에 급하게 "이 오프라인 강의 이번 주 금요일에 광고를 해보자!"라는 말에 각자가 맡은 바 단계별로 충실하게 실행하여 막힘 없이 쭉쭉 진행되어서 기뻤다 +.+


다음 주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하자... 아무 이유 없이

이번주는 자꾸 핑계를 댔는데, 좀 나는 쉬워도 괜찮을 것 같아.. 일단 쉬고 생각해볼까? 집에 가서 하면 되잖아 등등이 있었는데, 다음주는 핑계거리를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실행해야겠다.


블로그는 업무나 특정 회사의 누군가라고 알리지 않으려고 두루뭉술하게 회고 하는데...그러다보니 회고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주는 내가 한 업무에 대한 수치와 함께 회고를 해봐야겠다!


한 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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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업무회고를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안녕하세요 :) 저도 가입 인사를 하고 작성하려고 했는데, 커피챗하고 내일..내일..하다가 일요일이 와버려서 바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


이 클럽을 가입하게 된 이유

라이프 뿐만 아니라 업무적 성장을 위해 회고하는 시간과 계획이 필요했는데 좀처럼 스스로는 안되더라고요 ㅠ. 그러던 찰나에 클럽 소개를 보고 이거면...!! 내가 강제적으로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커피챗에는 동공 지진이 일어났습니다만.. 😱)


글쓰는게 어렵고, 남들과 자꾸 비교가 되지만

디스콰이엇에는 너무나도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고, 그 생각의 깊이 남다른 분들이 많아 눈팅을 엄청 했는데요. 그 분들도 다 글을 못 쓴 시기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저지르기로 했습니다. (미래의 글잘러가 되보자구👊)


글의 전문(全인지 前인지...모르겠지만) 가보자고!!


이번 주 업무 시간 및 사용 비율

기준 날짜 : 20230212(일) ~ 20230218(토)

업무 시간 : 58시간

(사무실에 있는 시간 + 외부에서 업무 관련 일한 시간 합함)

기존 기록과 비교했을 때 낭비 시간이 높은 이유

주간 기록에 일부 작성했는데, 주변 환경이 좀 부산스러움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뭘 해야 할지 명확한 목표가 없다 보니 방황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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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내가 시간을 많이 쏟은 일


새벽 2,3시까지 끝까지 끌고 가보려고 했지만 포기했다.


업무설명

  •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전적으로 하기로 함
  • 어떤 이벤트를 할 것인가?
  • 무슨 목적, 과정, 기간, 상품, 예산
  •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 디자인, 배너, 이미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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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한 이유 나열하기

  • 이벤트의 기획, 어떻게 하겠다는 것까지는 설계 가능했으나 디자인에서 완전 꽉 막혔다
  •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시간 소요가 있는데 + 다른 업무 신규 업무 진행도 계속했어야 했다.
  • 감이 너무 없었고, 못하고 시간 걸리는 부분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
  • 지금 우리 규모에서 이벤트를 했을 때, 기존 결과와 함께 고려했을 때 지출 대비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 같지 않았다.
  • 그러다 보니 꼭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객관적 + 안 해야 하는 이유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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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 디자인은 진짜 아니다. 만약에 내가 이벤트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디자인은 무조건 맡겨야 한다. 미리 캔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계속 갈아치우고 완성물을 만들지 못함. 결과물이 학생 과제물 느낌이 팍팍 들었다.
  •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의 흐름을 알려면 해보는 게 좋다는 데 나도 한 표 던지지만, 지금 업무 자체에서는 너무 큰 부담이다.
  •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하는 게 맞을까?
  • 여기에 들인 시간은 전부 낭비 시간이라고 규정했지만, 그래도 많은 걸 배웠다! (그런데 회사는 배우기 보다 실행하는 곳이라는 걸 잊지 말자....)


전체 글은 https://blog.naver.com/2ndpersona/223020589774 입니다.


😱 가이드라인에 적혀진 전문을 ( 글의 일부라고 이해했는데 마...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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