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담형
상품'만' 좋으면 결제가 아무리 복잡해도 다 산다?
결제서비스를 만들면서 약 50여 개의 고객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대부분 결제는 오류만 안 나면 되는 영역으로 생각하고 계셨고 결제서비스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없었습니다. 결제, 좀 불편해도 상품 좋으면 다 산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고요.
정말 결제가 불편해도 상품만 좋으면 구매를 할까? 더 나은 결제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던 저와 팀은 정말 궁금해졌고, 이를 데이터로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 상품만 좋으면 구매한다! YES라고 생각했다면? [결제데이터 활용법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결제가 불편하면 10명 중 4명은 떠난다]
결제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결제버튼을 누른 10명 중 4명은 결제를 마치지 않고 이탈했습니다. 가장 결제성공율이 높은 가맹점들도 2명은 이탈했고요. 결제 버튼을 누른 사람이 결제를 완료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도 쇼핑몰마다 달랐습니다. 결제데이터를 보면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의 결제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제데이터,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이유]
구매의사 있는 고객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결제데이터, 그동안 왜 주목받지 못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결제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가 연말연초에 업계 동향과 결제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결제데이터를 공개하긴 하지만, 우리 사이트에 맞는 결제데이터를 제공하진 않죠.
지금까지 주문서~결제완료 단계까지의 행동을 모두 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 없었고, 토스페이먼츠 또한 수많은 내부 데이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기 어려웠죠.
[카드사도 안 알려주는 결제데이터, 토스페이먼츠가 알려주는 이유]
토스페이먼츠는 다른 PG사들과 다르게 주문서에 진입한 고객 데이터부터 추적하여 기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상품'만' 좋으면 아무리 결제가 불편해도 산다는 말에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결제와 다르게 구매가 간편한만큼 고객들의 이탈도 훨씬 쉽게 일어납니다.
토스페이먼츠는 결제단계에서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유의미한 결제데이터를 제공할 환경을 개발해 왔습니다.
수익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결제데이터는 ‘성장' 나아가 ‘매출'을 고민하는 모든 회사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토스페이먼츠 고객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결제데이터 기능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정식 기능 출시 전에 더 많은 분들과 ‘결제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 23년 9월 19일 화요일 오후 3시 (60분)
참가비 : 무료
참가방법 : 온라인 (Zoom), 접속링크 별도 안내 예정
웨비나에서 함께 결제데이터 해석법과 결제데이터 활용법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300분만 모시고 있으니, 바로 신청해 주세요. 웨비나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