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유
25-1 이화여대 중앙실전창업학회 UNIS 직무스터디
프론트엔드팀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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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스터디 이전에는 직무 관련해서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 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희망하고 있었고 UX/UI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프론트엔드 직무를 선택하게 됐다. 눈에 보이는 화면을 내가 만든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1학년을 거치며 개발에 대한 관심도 커져있던 상태여서 직무 역량을 얻어가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
Longed for
직무스터디를 시작하며 우선 직무스터디의 최종 미션인 1인 1웹사이트 제작을 위해 HTML과 CSS를 꼼꼼히 배우고 이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후반 주차 JS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동적 기능을 갖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가장 향상하고 싶은 역량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 구현 능력과 팀 내 원활한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단순히 동작하는 화면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감각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Learned
처음 직무에 대해 배우는 상태여서 기초 커리큘럼을 선택했다. 1주차에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Git 계정을 생성하고 나서 2주차부터 4주차를 거쳐 HTML과 CSS를 배우고 배운 것을 활용해 스터디 후기 사이트를 만드는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6주차부터 8주차를 거쳐 JS의 모듈화까지 배웠고 이후 직무스터디 마지막 2주동안 그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과제를 진행하면서 실습을 더 많이 해야 자연스럽게 진행할 것 같아 매번 찾아보고 제작하는 부분이 어렵고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래도 자주 쓰는 부분은 점점 익혀가면서 극복했다. 마지막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는 반응형 동작들을 넣고 싶어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어서 힘들었지만, 계속해서 진행상황을 체크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때마다 안심하고 계속 해나갈 수 있었다.
Liked & Lacked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같이 공부하고 발전할 팀원들이 있다는게 좋았다. 혼자 했으면 절대 이정도로 의욕을 가지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매주 함께 해나가는 팀원들이 있어서 위안이 됐고 특히 다른 팀원들의 성과를 보면서 자극을 얻었던 것이 좋았다. 그리고 기초 커리큘럼을 선택했었기에 빨리 진행하고 복습 후 다른 커리큘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못한게 아쉬웠다. 앞으로의 시간에 더 나아가지 못한 부분을 채워나갈 생각이다.
앞으로의 계획
1학기동안 직무스터디를 하며 프론트엔드 기초에 들어섰다고 생각해서, 8월에 있을 Summer Upskill에 참여해 실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감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직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생각이다.
느낀 점
직무스터디 전반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적 작업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세심히 고려하고 팀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라는 것을 깊이 체감했다. HTML, CSS, JS 등 기초 기술을 익히며 눈에 보이는 결과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 의도를 해석하고 기능적으로 구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발 역량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능력 역시 프론트엔드 직무에 있어 핵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공유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보며 자극을 받는 경험은 협업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